[금융상식]대신증권 필기 테스트

소개글

대신증권 필기시험중에 기억나는 문제들을 적어봤습니다.
대부분이 증권/주식관련된 상식이고 가끔 문학,사회용어,신조어에 대한 것도 있네요
한자랑 ox문제도 있습니다.

목차

펀드
주식시장 투자전략
뉴스에 나오는 시사용어
신조어
단답형 문제
등등...기억나는 문제들 적어봤습니다

본문내용

대신증권 필기 TEST기출

-금융을 포함한 최근 시사상식 (주관식도 있고 OX문제, 한자 읽고 쓰는 문제도 있음)1시간
최근 3개월간 신문을 샅샅이 보고, 뉴스를 꾸준히 봤다면 시사관련 문제는 풀 수 있음. 그러나 금융(증권)관련 상식이 꽤 많이 나오므로 증권, 주식, 경제에 대한 지식이 필요함
금융 문제는 상식적인 수준이라기 보다는 경제나 경영을 공부한 사람들에게 유리한 문제였음. 식상한 금융상식을 공부하기보다는 증권/주식에 포커스를 맞춰서 공부해야지 정답률을 높일 수 있음. 한자는 최근 이슈중 쉬운 단어나 대신증권 혹은 금융과 관련된 쉬운 단어를 몇 개 정해놓고 한자로 미리 읽거나 쓰는 연습을 해보고 가면 좋을 듯. 한자만 해도 거의 10문제 정도 되었기 때문에 무시는 못함 거의 대부분이 금융상식인데 문학문제도 하나 있고, 사회용어도 있고, 법률문제도 하나 있고 (답이 소유권이 었음 )
2005년 하반기 대졸신입공채문제는 이러하고 ‘업무직 필기시험’의 경우는 콜금리 인상된거 이유가 뭔지, FTA, M＆A, 디노미네이션 등이 나왔다고 함
* 많은 사람들이 필기시험은 전날 공부해봤자 하나도 소용없다고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전날에 최근 시사용어만 쭉 훑어보고 가셔도 최소한 객관식이랑 단답형 문제 5문제는 더 맞으실꺼라 봅니다. 필기시험 통과하면 1,2차 면접은 하루에 다 봅니다. 필기시험은 외부에 아웃소싱을 줍니다.

-영어시험 1시간
상식문제는 뉴스나 신문으로 어느정도 준비 가능하지만 영어시험은 토익보다 훨씬 고차원의 단어들이 나오기 때문에 준비는 거의 불가, 단어집에도 거의 나오지 않는, 즉 일상생활에선 사용하지 않는 매우 어려운 용어들이 나옴. 맨 처음에는 문장 속에 있는 단어의 뜻과 같은 것을 찾는 문제들이 나옴. 즉 문장 속에서 단어의 뜻을 유추하는 능력이 필요함. 눈치가 빨라야함 뒤로 가면 독해문제가 나옴. 시험지가 4장정도 되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부족하지는 않음. 영어시험에서 얼마나 잘 찍느냐가 합/불합의 관건이 될 수가 있음 생각나는건 emancipate랑 decry denounce 등의 단어네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