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대/교양한문] 교재 해석
- 최초 등록일
- 2007.09.20
- 최종 저작일
- 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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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논어 맹자 처용랑 어부사 춘야연도리원서 유우중문 추야우중 대동강 부벽루
한자밑에 음 달고 해석 다 해 놓았습니다.
교양한문 시험공부하면서 논어, 맹자의 전체 해석을 찾기 힘들어서
일일이 찾고 알아보며 해석을 했습니다.
정말 요긴하게 쓰일것입니다.
목차
논어
맹자
처용랑
어부사
춘야연도리원서 (봄날 밤 과수원에서)
본문내용
논어
子曰,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人不知而不, 不亦君子乎?
자왈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 인부지이불온 불역군자호
공자께서 말씀하시길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벗이 먼 곳으로부터 찾아오면 또한 즐겁지 않겠는가?
남들이 알아주지 아니해도 성내지 않으면 또한 군자가 아니겠는가?
曾子曰, 吾日三省吾身. 爲人謀而不忠乎? 與朋友交而不信乎? 傳不習乎?
증자왈 오일삼성오신 위인모이불충호 여붕우교이불신호 전불습호
증자께서 말씀하시길 나는 날마다 세 번 나 자신을 살펴보노니
남을 위해 일을 도와주면서 혹 나의 진실 되지 않은 마음으로 했는가?
친구들과 사귀면서 혹 믿지 않음으로 했는가?
학문을 전해 받음에 열심히 익히지 않았는가?
子曰, 弟子入則孝, 出則弟, 謹而信, 汎愛衆而親仁, 行有餘力, 則以學文.
자왈 제자입즉효 출즉제 근이신 범애중이친인 행유여력 즉이학문
공자께서 말씀하시길 젊은이들은 집안에 들어와서는 효도하며 집밖에 나가서는 공경하며
조심성 있게 하면서 믿음직해야 하며, 두루 사람들을 사랑하되 어진 이를 친하게 하며
실천을 하고서 남은 힘이 있거든 이 힘으로 글을 배워야 한다
子曰, 君子食無求飽, 居無求安. 敏於事而愼於言. 就有道而正焉, 可謂好學也已.
자왈 군자식무구포 거무구안 민어사이신어언 취유도이정언 가위호학야이
공자께서 말씀하시길 군자는 먹음에 배부름을 구하지 아니하고
거처함에 편안함을 구하지 아니하며
일에는 민첩하고 말에는 삼갈 줄 알며
항상 도가 있는 자에게 나아가 자신을 바르게 한다.
이만하면 배움을 좋아 한다고 할 만하다.
子曰,
吾十有五而志于學, 三十而立, 四十而不惑, 五十而知天命, 六十而耳順, 七十而從心所慾不喩矩.
자왈 오십유오이지우학 삼십이입 사십이불혹 오십이지천명 육십이이순 칠십이종심소욕불유구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