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강홍구 교수님 [미술사] - 전체 내용 정리 (A+)
- 최초 등록일
- 2007.11.02
- 최종 저작일
- 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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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연세대학교 강홍구 교수님의 `미술사`
이 필기로 공부해서 A+받았습니다.
중간고사 대체 그림 레포트는 모두 점수가 비슷해서 결국 기말 필기시험을 잘봐야
학점이 잘 나옵니다.
한학기 동안의 모든 강의 내용을 직접 녹음해서
녹음 한 것을 다시 필기로 옮겨 정리한 것입니다. (그림은 없습니다 - 싸이클럽에 있지요.)
녹음한 것 필기했기때문에 내용 유실된 것 없습니다.
그냥 이대로 공부하시면 만점 받습니다.
미술사 과목은 기말고사를 필기로 보기 때문에
반드시 내용 정리한 것이 필요한데 그냥 평소 필기해둔 것으로 하면
미처 정리 못한 것이 시험에 나오거나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적지 못하면 감점됩니다.
목차
< 사과 > (9. 8)
< 누드 1. > (9. 15)
< 누드 2. > (9. 22)
< 건축 > (9.29)
< 건축 2 > (10.6)
< 조각 > (10.13)
< 인상주의 > (10.27)
< 사진 > (11. 3)
< 야수파,입체파 > (11.10)
< 추상 > (11. 17)
< 아방가르드 > (11.24): 미래주의/다다이즘/오브제/초현실주의
< 팝아트 > (12. 1)
본문내용
1) 인상주의 (impressionism)
- 최초의 전시회 : 1864년, 나다르(사진작가)의 스튜디오
- 이후 10년이 인상주의의 전성기, 후기 인상주의 등은 인상주의에 몸을 담거나 인상주의부터 시작한 후배들이 발전시킨 것
- 인상주의란? 외부의 인상을 내부로 받아들여서 그리는 것
◎ 감각적 : 시각중심, 아는 것(지각 등)을 버리고 눈에 보이는 대로만!
ex) 꽃을 볼 때 - 꽃의 본질 포착 (르네상스식)
- 꽃의 현상, 꽃에 반사되는 빛․변화 (인상주의)
⇒ 핵심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빛을 ‘포착’하는 것
; 19c 발전 된 과학의 영향 (프리즘), 색채에 대한 관점의 변화(색채론, 괴테)
색의 혼합에 대해서도 달리 보게 됨.
(눈으로 보는 가산혼합과 그릴 때의 감산 혼합의 사이를 좁힘)
- 주로 원색 사용, black 추방
- 소재의 표현 변화
․ 여자 - 현실의 누드 (이상화X)
ex) 마네 - 올랭피아, 풀밭위의 저녁식사 ; 현실의 누드, 이상화 ×
르누아르 ; 색체의 터치의 집합, (본질·성격×), 핵심적인 것은 빛·형태의 변화
· 풍경 - 야외에서(‘튜브용 물감’ 발명 후 가능) 그림&마무리, 빛의 변화 관찰위해
ex) 모네의 소재 - 강물, 그 주위의 풍경 연못, 나뭇잎 ; 빛의 변화 심한 소재
- 로황 성당 ; 아침부터 저녁까지 빛의 변화를 그려내려 함.
→ 과학적, 실험적 태도
· 정물
⇒ 소재 : 중성적 - 과거의 서사적·문학적 내용 ×
; 당시의 위계질서 - ‘역사화’를 좋아함. 그것이 회화의 본질이 아니라고 생각함
결국 위계질서가 무너지고 소재 자체도 비속해짐. 첫 전시에 비난 받음
ex) 피사로(버터빛 하늘), 르누아르(얼룩덜룩한 인간의 얼굴)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