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의 이해 중간고사 답안입니다. 단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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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역사란? 역사를 배우는 목적은?
2. 선사시대란? 선사시대 미술(반구대, 천전리)의 특징은?
3. 소도와 솟대신앙이란?
4. 청동기 시대상을 보여주는 유물 및 고조선 영역과 일치하는 유물은?

본문내용

1. 역사란? 역사를 배우는 목적은?

과거에 있었던 사실이나 조사되고 기록된 과거를 의미, 즉 과거 사람들이 행했던 일을 조사․탐구하는 활동

배우는 목적은 ① 과거 사실을 토대로 현재를 바르게 이해하고(개인과 민족의 정체성 확립에 유용) ② 삶의 지혜를 습득하고 ③ 역사적 사고력과 비판력을 키우는 것이다.



2. 선사시대란? 선사시대 미술(반구대, 천전리)의 특징은?

선사시대는 문자의 기록이 없었던 시대, 따라서 유물과 유적으로 당시 모습을 추정한다. 신석기와 구석기를 선사시대, 청동기 이후를 역사시대라 한다.

미술의 특징은 반구대는 수렵과 어로 성공을 기원하고 남자성기를 노출시켜 부족장 겸 제사장 성격을 지닌 존재임을 알렸으며 여성상은 전신상 남성상은 얼굴중심으로 하였으며 감응주술과 풍요주술을 반영하였다.
천전리는 마름모꼴 등 기하학 무늬로 표현하였으며 이무늬는 농경생활과 관련된 주술적 뜻을 지닌 기호로 풀이된다.
이를 볼 때 선사시대 미술의 특징은 생명력, 주술적 성격, 물활론, 유감미술 이다.

3. 소도와 솟대신앙이란?

소도란 삼한에서 제사장이 다스리는 신성한 지역으로 새로운 시대에 대한 제정일치를 고수하는 세력이 다스리는 지역으로 볼 수 있으며 과도기적 성격을 띄고 있다.

솟대신앙이란 소도에서 비롯된 의견이 지배적이며, 처음에는 생목을 잘라 신간으로 삼았으나 차츰 나뭇가지는 버리고 장대만을 신간으로 삼게 되었음으로 추정된다. 긴 장대위에 세 마리의 새를 올려놓는다. 솟대 수호신의 상징, 성역, 경계표시로 볼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