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is the lost city?,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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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1000년 이상 동안, 사람들은 한때 현명한 왕에 의해 다스려진 부유한 파라다이스인 아틀란티스 라는 사라진 도시의 위치에 대해 궁금해 왔었다.

플라토는 아틀란티스에 대해 언급할 때 가장 밀접하게 관련되어 생각이 드는 사람이다. 플라토는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제자였다. 소트라테스는 굉장히 영향력 있는 철학자였지만 그의 아이디어들이 지나치게 논쟁의 여지가 있자 독약을 마심으로써 자기 자신을 죽이도록 스스로 강요받았다. 소크라테스가 죽은 후, 플라토는 아카데미라고 불리는 아테네에 있는 학교를 설립하기위해 돌아오기 전에 몇 년 동안 여행을 했다. 이것은 오늘날 대학의 모태가 되었다. 아카데미에서, 플라토는 둘 또는 그 이상의 사람들을 논쟁의 다른 관점을 갖게 하는 토론의 사용을 통해 학생들을 가르쳤다. 종종 이런 토론들은 시발점으로 소크라테스의 이야기를 사용하곤 했다. 아틀란티스는 좋은 예이다.
소크라테스는 쓰기를 좋아하지 않았다. 그는 읽기나 쓰기는 사람을 바보로 만든다고 생각했다. 다행스럽게도, 플라토는 같은 방식으로 생각하지 않았고, 그의 학생은 플라토가 기억하는 소크라테스의 가르침을 받아 적었다. 플라토는 아틀란티스를 예전에 존재했던 문화적으로 또 과학적으로 진보한 문명국이라고 묘사했다. 아틀란티스의 사람들은 많은 나라들을 노예로 삼기위해 그들의 지식을 사용했다고 한다. 아틀란티스는 마침내 아테네에 의해 패배를 했지만 그것에 관한 모든 기록들은 아주 큰 홍수에 의해 아테네와 아틀란티스가 파괴 되었을 때 사라졌다.

아틀란티스는 과연 존재했을까? 아니면 그것은 사람들이 지나치게 강해졌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보여주기 위한 하나의 이야기에 불과한 것일까? 만약 아틀란티스가 존재했다면 그것은 어디에 있었을까? 짐작컨대, 한 가지 단서는 대서양 연안의 어디엔가 지금의 Strait of Giblraltar로 알려진 Hercules의 석주 아래에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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