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학년도 서울 수도권 대학 편입학 요강
- 최초 등록일
- 2008.06.23
- 최종 저작일
-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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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08학년도 서울 수도권 대학 편입학 요강
목차
Ⅰ. 대학 일반편입 전체 요강
Ⅱ. 대학교
2. 경희 대학교
3. 고려 대학교
4. 국민 대학교
5. 단국 대학교
6. 동국 대학교
7. 상명 대학교
8. 서강 대학교
9. 서울 대학교
10. 성결 대학교
11. 성균관 대학교
12. 숭실 대학교
13. 연세 대학교
14. 인하 대학교
15. 중앙 대학교
16. 한양 대학교
17. 홍익 대학교
본문내용
[ 2008년도 대학 일반 편입 전체 요강 - 전년도 ]
▣ 분석
- 영어·수학 등 객관적 필기전형 확대 -
2008년 일반편입학은 서울·수도권 69개 대학(분교포함)에서 10,193명을 모집했다.
이는 68개 대학에서 10,069명을 모집했던 예년에 비해 소폭 상승한 수치이다.
편입학 전형은 12월 22일 고려대를 시작으로 2월 초까지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진행됐으며
최대 21차례 복수지원이 가능했다.
서울지역 37개 대학은 5,418명 모집에 108,322명이 지원했고, 경기지역 32개 대학(분교포함)
은 4,775명 모집에 43,311명이 지원했다. 서울·수도권 전체경쟁률은 14.88대 1을 기록해 전년
13.95대 1보다 증가했다. 2008년 편입학에서는 모집인원과 지원인원이 전체적으로 늘어나 경
쟁률도 소폭 상승하는 결과가 나왔다.
서울·수도권 대부분의 대학은 영어시험으로 편입학 전형을 치렀으며 영어전형의 비율을 높이
는 대학이 많았다. 경희대 국제학부(일반)는 영어80, 영어면접20으로 영어전형비율을 대폭 확
대했고 경원대, 단국대, 성균관대, 숭실대, 한양대 등이 영어 전형비율을 5~10% 상승시켰다.
수학전형 대학 및 학과도 늘어났다.
서강대는 자연계열 편입생 선발 시, 숭실대는 공과대학, IT대학, 자연과학대학 편입전형 시 수
학시험을 추가했다. 이로써 수학전형실시대학은 작년 11개에서 13곳으로 늘어났다. 또한 중앙
대는 공과대학에서만 실시하던 수학시험을 자연과학대까지 확대했고 한양대는 영어와 같이 수
학전형의 비율을 높였다.
이밖에도 일부학과만 편입생을 선발하던 가천의과학대가 전학과로 모집을 확대해 영어 100%
로 1단계합격자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영어50, 성적40, 서류면접10(예능계열 상이)으로 최종
합격생을 가렸다. 또 고려대 편입학 전형에 전공필기가 추가되는 등 편입학 전형과목이 다양화
되기도 했다.
참고 자료
각 대학별 입시 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