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 통일신라 하대 & 발해 요약.

소개글

한국사 - 통일신라 하대 & 발해에 대해 핵심 포인트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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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통일신라 하대 ] ⇨ 왕권 약화, 지방호족 발호, 불교 선종 발달, 반신라세력 형성 !!!

1. 왕위 쟁탈전 → 진골 귀족 사이에는 왕위쟁탈전 , 중앙 지배에 대한 통제력이 약화되면서 통일신라는 경주를 중심으로 하는 옛 영역으로 지배력이 축소.

2. 김헌창의 난(822年 )과 범문의 난(825年)
ㆍ원인 : 김헌창의 아버지 김주원은 선덕왕 다음에 왕위에 오르도록 지목된 인물이었지만, 내물왕계인 김경신(원성왕)에게 쫓겨났다.
ㆍ과정 : 김헌창은 크가 웅천주(공주) 도독으로 있음을 기회로 헌덕왕 14年 ( 822年 ) 에 웅천에서 거사하여 국호를 장안, 연호를 경운이라 하였다.
ㆍ결과 : 실패, 김헌창의 아들 범문도 헌덕왕 17年( 825年 )에 난 → 실패. 무열왕 직계 → 6두품 강등.

3. 장보고의 난 ( 846年 )
ㆍ완도에 청해진 설치 ( 흥덕왕 3년, 828年 ) , 상인 파견, 무역선 파견, 당의 신라인 집단 거주지 신라방에 신라인의 사원인 볍화원을 건립 , 문성왕에게 딸을 왕비로 들이려다 실패 → 반란 → 부하 염장에 피살 → 청해진 폐지 (문성왕 13年 , 851年 )

4. 하대사회의 동요
① 족당정치 : 귀족간 왕위쟁탈전 → 골품제 붕괴 → 상대등 중심의 족당 정치. 신라하대 상대등의 권력은 집사부 시중의 권한 보다 강해져서 왕권 약화.
② 진골귀족의 모순 : 중앙의 진골귀족은 골품제에 집착, 자신들의 특권적 지위만을 유지하려 했음.

참고 자료

한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