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워킹홀리데이 사유서, 활동계획서

소개글

일본 워킹홀리데이 2010년 2분기 합격 사유서, 활동계획서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일본에 눈 뜨다’

고등학교 2학년 때 담임선생님이 일본어 선생님이셨고, 제 2외국어로 일본어를 선택하여 일본어를 처음 배웠습니다. ....................그동안 공부해왔던 일본어로 현지인과 직접 의사소통하고, TV에서만 봤던 곳들을 제 두발로 직접 걸어보고 싶어서 이렇게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1년 동안만은 일본인이 되어 보고 싶다’

...................... 피로가 쌓이면 온천에 가서 여독도 풀고, 일본 전통주와 일본 여성이 좋아하는 츄하이도 마셔 볼 것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영화가 개봉하면 일본인 친구와 영화도 보러가고, 새해가 되면 신사에 가서 소원도 빌어보고 싶습니다. 이처럼 일본에 있는 동안 일본인의 사소한 일상을 모두 경험하여, 일본을 제대로 이해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