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면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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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점만 아니면 통과다.” 라고 할만큼 중요하지는 않은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조를 나눕니다. 오늘 저는 8시 타임이었는데 친구들을 보니 12시 타임도 있고 2시 반 타임도 있었습니다. 제 타임에는 시공직 지원자가 20명이었습니다. 조를 3개로 나누고 순서대로 역량면접을 먼저 하였습니다. 역량면접은 주제를 주고 3분 정도 준비시간을 주고 개인 자유 활용종이에 기록합니다. 그리고 그 종이를 가지고 면접장에 들어가서 차례대로 발표를 합니다. 역량면접 주제는 [살아오면서 자발적인 필요에 의하여 새로운 기술이나 능력을 학습한 경험]이었습니다. 면접관은 4분이고 발표시간은 1분 정도이고 시간을 초과하면 감점이 있다고 했습니다. 한명씩 돌아가면서 발표를 마치고 나면 면접관이 개별 질문을 합니다. 개별질문은 3개 하였습니다. 첫 번째는 10년 뒤 나의 모습, 주택경기가 좋지 않은 요즘 금호건설이 나아가야할 방향, 아름다운 그룹 금호건설에 대해서 4자로 표현하시오. 등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