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인하대병원 1차 간호지식 면접 예상 모범 답변
- 최초 등록일
- 2015.07.26
- 최종 저작일
- 20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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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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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 유치 도뇨 환자에게 요로감염 예방을 위해 교육해야 할 내용
주의점
▷ 도뇨관에 명시된 양의 증류수를 주사기로 주입하여 풍선이 팽창시켜 새는지 확인한다 (생리식염수는 풍선 내에서 결정체를 형성할 수 있고 또한 유치도뇨관 풍선을 부식시킬 수 있으므로 증류수를 사용)
▷ 풍선을 부풀려 당겨볼 때 저항이 느껴지면 방광속에 고정되었음을 의미
▷ 풍선을 부풀릴때 대상자가 통증을 호소하면 풍선이 완전히 방광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요도에 있는 것이므로 주사기로 요액을 뒤로 빼고, 다시 풍선ㅇ르 부풀리기 전에 카테터를 조금 더 삽입
▷ 대퇴부에 고정
▷ 소변수집주머니는 침상보다 낮게 위치하게 하며 배출관이 꺾이지 않도록 하고, 침상난간의 움직임이 도뇨관을 막지 않도록 한다(중력에 의해 소변이 흘러내리도록 한다 → 역류를 방지 !!)
유치도뇨 대상자 간호
◆ 하루에 2회 배변 후 회음부 간호 (특히, 요도구 근처 깨끗이)
◆ 충분한 수분섭취 권장 (3,000cc이상)→ 요정체로 인한 감염가능성이 낮아진다 → 다량의 소변형성은 침전물이나 소변내 입자가 배액관을 폐쇄시킬 위험을 줄여준다
◆ I/O Check (8시간마다 기록)
◆ 소변의 산성도 유지 (미생물 성장 억제)
◆ 필요할 때 유치도뇨관 교환(대개 5일~2주일, 침전물 : 모래알갱이 만지는 느낌 시)
◆ 배액체계의 폐쇄성유지 (연결관이 분리되지 않게)
◆ 감염징후의 즉시보고(발열, 혼탁, 혈액, 악취가 나는 소변)
◆ 배뇨수집용기는 항상 방광보다 낮게 위치(중력배액법이 유지되도록)
◆ 배액관의 개방성 유지(혈괴등으로 관이 막히지 않게)
◆ 개인위생의 중요성에 대한 대상자 교육과 지시가 있으면 활동격려
멸균법으로 유치도뇨 하기, 환자 교육, 7일마다 교환, 8시간마다 소변백 비우기
요로감염 증사 ; 혼탁뇨, 냄새, 요도작열감, 열/오한
바닥 안끌리게, 역류 안되게, 손 만지지 말고, 자주 비우고, 산성/비타민/물 많이 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