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고려대학교병원 신규간호사 공채 면접
- 최초 등록일
- 2019.11.18
- 최종 저작일
- 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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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19 고려대학교병원 신규간호사 공채 면접"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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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여기서 자기와 가장 안 맞을 것 같은 면접관과 그 이유
제 앞에 계신 면접관님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교떄 과제 발표를 할떄 제 발표에 동기들이 어떻게 하면 더 집중을 할까 고민한 결과 제가 바라보는 대상이 멀리 있을수록 제 목소리가 커지고 제 시선에 의해 좀더 많은 친구들이 제게 집중하는 모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제게 좀더 멀리 계신 면접관님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반면에 제 앞에 계신 면접관님께는 좀더 멀어져 모든 분들이 제 목소리를 같은 거리에서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어떤 간호사가 되고 싶은지, 그것을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
협진 체계를 통하여 환자들의 의료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처함으로써 개인맞춤형 특화진료를 제공하는 고려대학교병원 의료 서비스는 환자분들께 최고 수준의 의료 기술 및 인프라를 이끌어낸 원천이라고 생각합니다.
더하여, 만약 환자 본인이 본인 또한 다학제적 치료의 팀원이라고 인식하여 팀원으로서 자신감을 가져 치료에 집중한다면 치료과정에 가장 큰 힘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따라서 간호사로서 환자분들이 치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교육해주고 격려해주는 간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tip-
저는 기졸이라서 인성위주의 질문이 아닌 주로 어느병원, 어느부서에서 얼마나 다녔고 왜 그만뒀는지, 고대병원에 지원한 적 있었는지 , 퇴사 후 공백기동안 뭐했는지 질문했습니다.
블라인드 면접이라고 공고가 떠있는데... 이건 뭐 이름만 말 안했지 다 말한 기분이었습니다.
말한 내용을 토대로 압박 질문도 했구요... 참고로 자기소개 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