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자가 아닌 면접담당자들로써의 필요한 조건 (면접담당자들은 어떤 객관적기준을 가지고 있는가?)

소개글

면접 담당자의 필요한 조건
면접자가 아니 면접담담자의 객관적기준에 대한 보고서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듯이 나를 면접하는 면접관들은 어떤지세로 면접에 임하는지 이 보고서를 통해 알수 있다.

목차

1. 면접 담당자의 필요한 조건

본문내용

* 회사를 좋아하라

면접은 회사를 대표하여 자사의 소개를 하는 자리로. 면접의 본질은 그 개인개인의 기분이나 열의등이 담긴 커뮤니케이션으로 만들어진다.
회사를 대표하는 면접담당자로서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의 회사를 좋아하는 것이다.
자신의 감정으로서 회사가 좋지 않으면 아무리 회사의 특징이나 조건등을 설명해도 상대에게 전해지는 효과가 높지않다.
감정이 들어가야만 전하고 싶은 내용을 전할 수 있는 것이다.
면접에 있어서 달인이 되기 위한 최소한의 기초로서는 회사를 좋아할 것, 그리고 회사에 대한 충성도를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
면접 담당자끼리 만나서 그룹 토의를 해보면 새로운 회사의 매력을 발견하게 되기도 하고, 긍정적인 사고로 매력의 발휘가 가능하게 되기도 한다.

* 기업이념을 이해하라

회사에는 회사조직으로서의 존재의식나 운영방침을 나타내는 기업이념이 있다.
본래는 사장이 그것을 전해야 하지만 면접의 조직 운영상 면접담당자가 그것을 대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