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면접 질문&답 이화의료원 합격자 자료 이거 하나면 면접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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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신규간호사로서 힘든 점이 생기면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정신적으로 힘들다면 주변 동료와 친구들에게 힘듦을 이야기하고 힘을 얻겠습니다.
육체적으로 힘들다면 운동을 하며 체력 관리에 힘쓰겠습니다.

2. 입사한 후에 생각보다 너무 힘들다면 고민을 누구에게 털어놓을 건가요?
간호사를 하고 있는 동료나 친구 또는 선배에게 고민을 털어두겠습니다.
제가 힘들어하는 과정을 겪어본 경험이 있을 것이기라 생각되며, 공감과 조언을 잘 해줄 수 있을 것입니다.

3. 신규간호사로서 힘들 때 누구한테 의지할 것 인지
간호사를 하고 있는 동료나 친구들에게 의지할 것입니다. 간호사라는 직업이라는 공통사로 누구보다 저를 잘 이해하고 격려해줄 것이라 생각됩니다.

4. 신규간호사가 되어 트레이닝 중 스트레스(업무적, 신체적, 정신적) 상황이 생긴다면 어떻게 할것인가?
업무적인 스트레스는 아직 간호 술기와 업무가 익숙하지 않은 원인이 클 것입니다. 더 반복해서 배우고, 습득하면 점차 나아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신체적인 스트레스는 업무가 끝나고 푹 쉬고 운동하며 관리하겠습니다.
정신적 스트레스는 주변 동료와 친구들에게 힘듦을 이야기하고 힘을 얻겠습니다.

5. 이화의료원의 퇴사율이 높은데 어떻게 버틸 것인지?
간호사는 몸이 불편한 환자와 보호자를 케어하고 교대근무를 비롯해 강도 높은 업무를 수행해야 합니다. 자신을 관리하지 않으면 정신적, 육체적으로 쉽게 고갈되기 때문에 간호사들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미 그 일을 겪어본 선배간호사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동료 선후배 간호사와의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면 간호사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6. 실제로 간호사가 되면 어떤 업무가 가장 힘들 것 같나?
(+꼬리질문: 그럼 어떻게 그 부분을 극복, 잘 수행 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