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료원 간호직 2025년도 대비 기출문제 모음집 + 답 + 인증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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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개인적인 의견 - 문제는 어려운 편이였습니다. 저는 필통으로 성인 중요한 부분(소화,심혈,내분비) 공부 후 다빈도를 다 풀고 오답까지 했습니다!
24년도 신규간호직에는 5000천명 정도 지원하여 시험장에는 3000천명 정도가 왔으며 졸예만 680명(동점자포함) 합격하였습니다.(기졸은 기졸이 아니라서 모르겠어요)
저는 학교생활을 열심히 한 편이라 기본개념이 잡혀있는 상태에서 문제집만 풀었고 다른 국립대병원 필기시험을 다 통과한 경험이 있기에 서울의료원도 쉬울 거라고 생각하였으나 생각보다 어려워서 당황하였습니다.(지엽적으로 내지 않고 되게 중요한 문제를 깔끔하게? 냈다고 생각합니당)
또한 서울의료원 기출문제집을 풀었으나 너무 쉬워여.. 차라리 그시간에 다른 문제집을 푸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심전도 읽는 어려운 문제는 과감하게 포기하고 다른 문제를 더 볼려고 하였습니다(어차피 많이 나온다 해도 1문제 나옴)

1. 화상에 대한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화상 면적은 수분과 전해질 감소에 영향을 준다
2) 화상 위치가 목 주위일 경우 호흡 기능을 확인하고 기도개방을 유지한다
3) 화상의 위치보다 깊이로 심각성을 판단한다
4) 3도 화상은 통증을 느끼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5) 수포는 자연적 방어막이므로 터뜨리지 않는다
답 : 3번

2. 심정지 증상을 보이는 53세 환자를 발견했을 때 119에 구조요청 후 심폐소생술을 하려 한다. 다음 중 옳은 것은 무엇인가
1) 흉부압박의 깊이는 2-3cm로 한다
2) 분당 최소 100-120회로 압박한다
3) 기도유지 위해 고개를 젖히고 턱은 내린다
4) 인공호흡과 흉부압박의 비율은 1:10이다
5) 심폐소생술의 순서는 기도유지-흉부압박-인공호흡 순이다
답 : 2번

3. 다음 중 통증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통증 역치는 통증을 느끼는 가장 적은 정도이다
2) 통증은 환경, 정서, 과거의 통증경험에 영향이 있다
3) 통증 사정 척도로 숫자로 표현하는 방법은 NRS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