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하반기 GS칼텍스 합격 자기소개서

소개글

2007년 하반기 GS칼텍스 합격 자기소개서

정유업계에 대한 입사 경쟁률이 매우 높아서, 입사 지원서를 인재상에 맞게 며칠동안을 고쳐서 썼던 기억이 납니다.
주변에서도 많은 친구들이 서류에서 불합격했지만, 다행이 합격할 수 있었던 것은 정성들여서 쓴 자소서가 아닌가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류가 비록 취업의 첫 전형이지만, 서류를 통과하지 못하면 다음 전형으로 나갈수 없다는 점,
그리고 면접에서 계속 자소서의 내용이 계속 나온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자소서의 내용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많은 분들이, 제 자료로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옹알이가 늦은 아이"
초등학교 생활기록부에 저는 언제나 “과묵하고 맡은일을 잘 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에도 수업 시간에 발표가 싫어서 울음을 터뜨렸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하지만 이런 성격을 고쳐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혼자서 벽을 보고 말하고, 가족들에게 하루에 한두시간씩 제 이야기를 하는 연습을 한 뒤에 제 성격을 고칠 수 있었습니다.
대학생이 된 지금은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다양한 경험을 좋아하는, "제가 동경하던 성격"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기타 동아리에 가입해서 매 학기마다 공연을 하고, 봉사 동아리 ‘****’에 참여해서 봉사를 통해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년부터 *년간 ****대학교로 교환학생을 가서 세계의 여러 나라 학생들과 같이 어울릴 수 있었고, 지난 학기에는 외국인 교환학생 도우미로 활동하면서 다른 나라의 친구들이 한국 생활에 적응하는 데 도움을 주고 많은 친구들을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