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역사]2014년 한 해 동안 중남미에서 일어난 사건이나 현상들 중 하나를 선택 하고, 그와 관련된 보도자료를 7건 이상 인터넷을 통하여 확보한 후, 그 자료들을 근거로 비판적이되 주체적인 글을 200자 원고지 20매 (4000자, A4용지 4매)정도로 작성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15.09.15
- 최종 저작일
- 2015.02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500원
과제정보
학과 |
교양과목 |
학년 |
공통 |
과목명 |
세계의역사 |
자료 |
4건
|
C형 |
2014년 한 해 동안 중남미에서 일어난 사건이나 현상들 중 하나를 선택하고, 그와 관련된 보도자료를 7건 이상 인터넷을 통하여 확보한 후, 그 자료들을 근거로 비판적이되 주체적인 글을 200자 원고지 20매(4000자, A4용지 4매) 정도... 더보기
2014년 한 해 동안 중남미에서 일어난 사건이나 현상들 중 하나를 선택하고, 그와 관련된 보도자료를 7건 이상 인터넷을 통하여 확보한 후, 그 자료들을 근거로 비판적이되 주체적인 글을 200자 원고지 20매(4000자, A4용지 4매) 정도로 작성하시오. 접기
|
목차
Ⅰ. 서 론
Ⅱ. 나의 생각
1. 대학생 43명은 왜 학살당해야만 했는가?!
2. 멕시코 대학생 학살 진상규명 시위
3. 국민들은 누가 보호해 줄것인가?
4. 멕시코 대학생 43명 사건과 비슷한 사건들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 론
맥시코는 오랜시간 마약갱단과 대립해왔다. 그 대표적인 조직인 카르텔과는 전쟁을 선포하고 진압에 나서며 많은 사람이 희생되기도 하였다. 카스텔의 주 범법행위는 마약거래이며, 범법의 수단은 무기이라고 볼 수 있다. 무기로 무장한 범죄단 마약거래 연대조직이 카르텔이다,
그뿐만 아니라,경찰들도 그들의 범죄에 가담하여 해고되기도 벌써 10만명이 넘었으며,현재까지 경찰은 마약조직과 손을잡고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시키고 있다.
2006년 12월 칼데론 대통령은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군인 3만5천명을 배치했지만, 실패로 돌아가며, 그들을 압박한 결과는 참혹했다. 2006년 6290명이 살해됐으며, 다음해인 2007년 2500명이 살해되었다. 칼데론 대통령은 이를 밝힌바 있으며, 8주 동안만 1천명이 마약 관련 폭력으로 살해되는 등 폭력이 극심해진 것에 대해, 마약 카르텔이 정부의 강한 압박에 떠밀리는 증거라고 주장하기도 하였 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들의 횡포는 점차 심각해 졌으며, 2014년 결국 또 다시 참혹한 일이 벌어졌 다. 그 사건이 바로 대학생 43명 실종 사건이다. 2014년 9월 이괄라에서는 시골지역 교사의 임용등과 관련한 차별 부당성을 주장하면서 시위를 하던 교육대생을 포함한 시민 등 6명이 경찰과 마약갱단의 총에 맞아 숨지고 학생 43명이 실종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하지만 2015년이 된 아직까지도 정부는 아무런 해결점을 찾지 못하며 별다른 조치나 해명 또한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이 사건에 경찰과 시장 부부가 가담한 사실이 밝혀지며 또 다른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위와 같이 정부조차 믿을 수 없는 현 시점과 점차 전 세계로 영역을 확장해가고 있는 멕시코 마약갱단의 실체,오래전 대학생 실종 사건과 비슷한 사건을 조사해온 보도 자료를 통해 비판적이되,주체적인 글을 작성해 보도록 하겠다.
참고 자료
칼데론 대통령 “군대 파병 2012년까지 완전진압”…미 청문회 개최 <한겨레> 2009.02.27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341352.html
멕시코서 실종학생들 구명 촉구 수만명 거리시위(종합) <연합뉴스> 2014.10.0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7176579
멕시코 실종 대학생 43명,‘갱단이 살해하고 시신 불태워 강물에’..시장이 배후? <아주경제>
http://www.ajunews.com/view/20141109094706730
멕시코 대학생 학살 진상규명 시위대, 주의회 건물 불질러 news1 뉴스 2014.11.13
http://news1.kr/articles/?1953889
검은복장 수만명 멕시코 독립기념일에 대통령 퇴진 요구 시위 news1 뉴스 2014.11.21
http://news1.kr/articles/?1966090
멕시코 43명 대학생 살인에 경찰 이어 검찰까지 "그만하자, 지쳤다" 점입가경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41110010005241 아시아 투데이
멕시코, `10.2 대학살' 진상공개-희생자 명예회복 2001년 10월 3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0103791 연합뉴스
멕시코 교도관들, 갱단원 풀어주고 총주고 2010.7.26. <연합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3775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