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교양과목] 2016년 2학기 취미와예술 중간시험과제물 C형(취미로 사진 찍기)

과제정보

학과	교양과목	학년	공통
과목명	취미와예술	자료	4건
C형	교재 10장 [취미로 사진 찍기]에는 바르트의 푼크툼 개념을 인용하면서 “사진은 다른 시각적 이미지처럼 말을 건다”(교재 164쪽)고 얘기합니다. 이 내용을 참조하시면서 하나의 사진을 골라 그 사진이 하고 있는 말을 분석해 보십시오... 더보기 교재 10장 [취미로 사진 찍기]에는 바르트의 푼크툼 개념을 인용하면서 “사진은 다른 시각적 이미지처럼 말을 건다”(교재 164쪽)고 얘기합니다. 이 내용을 참조하시면서 하나의 사진을 골라 그 사진이 하고 있는 말을 분석해 보십시오, 과제를 쓰실 때 먼저 분석대상으로 삼으신 사진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신 후(A4용지 1장 반 이하), 그 사진은 어떤 말을 어떤 형식으로 걸고 있으며 그렇게 생각하시게 된 근거는 무엇인지에 대해 서술해 주십시오(30점). 접기

목차

교재 10장 [취미로 사진 찍기]에는 바르트의 푼크툼 개념을 인용하면서 “사진은 다른 시각적 이미지처럼 말을 건다”(교재 164쪽)고 얘기합니다. 이 내용을 참조하시면서 하나의 사진을 골라 그 사진이 하고 있는 말을 분석해 보십시오, 과제를 쓰실 때 먼저 분석대상으로 삼으신 사진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신 후(A4용지 1장 반 이하), 그 사진은 어떤 말을 어떤 형식으로 걸고 있으며 그렇게 생각하시게 된 근거는 무엇인지에 대해 서술해 주십시오.



- 목 차 -

I. 서 론

II. 본 론
1. 고향집 사진
2. 사진 속의 언어
1) 풍경
2) 감정
3) 감성
4) 공간

III. 결 론

참고문헌


<< 함께 제공되는 참고자료 한글파일 >>
1. 오리떼, 그 자유의 군무.hwp

본문내용

I. 서 론

사진은 소통의 도구로써, 사람들끼리 사진 주고받으면서 대화를 하게 된다. 바르트의 푼크툼은 사진이 다른 시각적 이미지들처럼 말을 걸게 된다 김정락, 문성희, 백영경, 설혜심, 유영희, 정준영, 허진. 취미와 예술. KNOU Press. 2016. p.164.
고 하였다. 사진은 과거를 회상시킬 수 있고, 또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기억을 상기시키는 게 아니라 망각을 아는 순간, 다시 말해 머릿속의 지하 묘소에 숨 쉬고 있는 비밀스런 존재를 자각하는 순간이다.
사진촬영에서 가장 어려웠던 것은 날씨와 주변 환경에 맞춰 카메라의 조리개 수치와 셔터 속도를 결정하는 일이었다. 피사체와의 거리 조절도 쉽지 않았다. 사진은 사람의 표정이나 풍경을 순식간에 포착하여 정밀한 영상으로 만드는 것인데, 조금만 부주의하면 피사체가 너무 어둡거나 너무 밝게 나와 중요한 순간을 놓치기 일쑤다. 사람의 표정을 알아볼 수 없는 선명하지 않은 사진을 보고 실망도 많이 했다. 오랜 세월에 걸쳐 연습하고 많은 비용을 투자한 결과 마음먹은 대로 사진을 찍게 되었을 때 나의 자랑할 만한 특기가 되었다.
이 레포트는 작성자의 고향집 사진을 중심으로 사진이 주는 의미를 서술하였다.



II. 본 론

1. 고향집 사진

기존의 사진기, 자동차, 비행기, 전함 등이 디지털과 결합되면서 컴퓨터로 변모했다고 강조한다. 디지털화된 이 기계들의 사용 방법이 컴퓨터 사용 방법과 동일하기 때문이다. 기존의 제품들은 레버나 다이얼로 주로 조작했으며, 그 결과는 원형의 숫자판에 있는 바늘로 알 수 있었다. 그러나 디지털 제품은 버튼이나 키보드로 주로 조작하고, 숫자 또는 문자가 표시되는 디지털 디스플레이에 결과가 나타난다. 디지털 제품은 컴퓨터와 같은 방식으로 조작하며, 상태 표시도 컴퓨터 디스플레이 방식과 유사하다. 따라서 이 제품들의 외형만 보고 과거와 같이 조작하려한다면 이 제품은 영영 사용할 수 없다.



- 중략 -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