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고전의이해) 『교육고전의 이해』 교재에 소개된 고전 중 1권을 선택하여 읽고, 독후감을 작성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18.09.04
- 최종 저작일
- 2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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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정보
학과 |
교육학과 |
학년 |
4학년 |
과목명 |
교육고전의이해 |
자료 |
10건
|
공통 |
『교육고전의 이해』 교재에 소개된 고전 중 1권을 선택하여 읽고, 독후감을 작성하시오.
『교육고전의 이해』 교재에 소개된 고전 중 1권을 선택하여 읽고, 독후감을 작성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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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전 교육의 이해
주제
『교육고전의 이해』 교재에 소개된 고전 중 1권을 선택하여 읽고, 독후감을 작성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사람은 선한 본성을 타고났다. 그러나 인간 사회는 아니다.
2. 어릴 때부터, 어른이 될 때까지의 교육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사람은 태어나서부터 착한가, 아니면 악한가. 사실 이에 대해서는 뭐라 말할 수가 없을 것이다. 그 누구도 입증할 수 없는, 아니 이에 대해서는 이렇게 확신적인 말도 할 수 없을 것 같다. 아직까지는 그 누구도 입증하지 못했다. 이 정도의 표현이 저 질문에 대해서는 가장 적절한 답인 듯하다.
아직까지 그 누구도 입증하지 못했다. 이것이 사실이다. 이건 크게 알아보지 않더라도 단순히 그냥 이 문제와 관련된 용어가 성선설, 성악설인 것만 알아도 알 수 있다.
성선설. 사람은 본래 타고나기를 선하다는 주장. 성악설. 사람은 본래 타고나기를 악하다는 주장. 이 두 가지는 성선론, 성악론으로 말해지지 않는다. 즉 이론으로 정립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는 단순한 구분 기준인데 통상적으로 봤을 때 설이라 부르는 것은 이론으로 정립되지 않거나 정립되지 못하여 과학적, 혹은 보편적 사실, 지식으로서 인정을 받지 못하고 론이라 부르는 것은 그러한 인정을 받는다. 이론으로 입증 됐을 경우, 그 이론은 정립이 되는 가정에서 그만한 증거를 포함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면에서 아직까지 성선론, 성악론이라 불리는 것이 없고, 그러한 단어 자체가 없다는 것. 그것만으로 알 수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그 누구도 입증하지 못했다는 것을.
그럼, 아무도 입증하지 못한 김에 추측해보자. 과연 사람은 선할까, 아니면 악할까?
사람이 타고나기를 선하다고 믿는다면 그렇게 믿는 이유에는 뭐가 있는가? 가끔 그런 것을 볼 것이다. 지나가다가 계단에서 한 어르신의 짐을 대신 들어주는 젊은이들의 모습 같은 것 말이다.
그 젊은이에게 무슨 이익이 있었을까. 그 어르신의 짐을 대신 들어준다고 해서 그 젊은이에게 과연 어떤 이익이 생길 수 있을까. 아니면 어떤 목적을 가질 수가 있나. 그런 일을 해야 하는 어떤 목적 같은 것.
참고 자료
에밀, 장 자크 루소. 한길사
철학사전. 중원문화
두산 백과(www.doop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