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대) (사회복지개론)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위험에 처하게 된다. 재난(세월호, 가습기 살균제, 성폭력 등), 실업(청년실업, 은퇴 등), 장애, 질병(암, 치매 등), 소외(왕따), 교육, 주거 등. 이런 위험들 중 하나를 선택하고, 이와 관련된 당사자를 인터뷰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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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정보
학과 | 행정학과, 경제학과, 무역학과, 관광학과, 보건환경학과, 간호학과, 교육학과, 유아교육과, 청소년교육과, 사회복지학과 | 학년 | 1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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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명 | 사회복지학개론 | 자료 | 94건 |
공통 |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위험에 처하게 된다. 재난(세월호, 가습기 살균제, 성폭력 등), 실업(청년실업, 은퇴 등), 장애, 질병(암, 치매 등), 소외(왕따), 교육, 주거 등. 이런 위험들 중 하나를 선택하고, 이와 관련된 당사자를 ...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위험에 처하게 된다. 재난(세월호, 가습기 살균제, 성폭력 등), 실업(청년실업, 은퇴 등), 장애, 질병(암, 치매 등), 소외(왕따), 교육, 주거 등. 이런 위험들 중 하나를 선택하고, 이와 관련된 당사자를 인터뷰하시오.
그런 다음, 1) 인터뷰한 사람이 실제 처해 있는 불편함, 결핍, 위험이 무엇인지를 서술하시오. 2) 다음의 관점에서 분석하시오. 이 위험의 원인을 논의하고 그 위험해결의 책임에 대해 서술하시오. 즉 위험의 원인은 개인인지 사회인지, 그 책임을 개인이 져야 하는지, 사회적 책임으로 보아야 하는지를 이유를 들어 설명하시오. 3)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를 논의하시오. 4) 이 인터뷰 과정에서 본인이 느낀 점을 서술하시오. # 앞의 형식에 따라 과제물을 작성하시오. - A4 용지 최소 4쪽 이상 6쪽 이하 / 부록별도 - 글자크기 11, 글간격 160 # 과제물 마지막에 인터뷰 내용을 최소 2쪽 이상 부록으로 첨부하시오 |
소개글
사회복지개론주제: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위험에 처하게 된다. 재난(세월호, 가습기 살균제, 성폭력 등), 실업(청년실업, 은퇴 등), 장애, 질병(암, 치매 등), 소외(왕따), 교육, 주거 등. 이런 위험들 중 하나를 선택하고, 이와 관련된 당사자를 인터뷰 하시오.
목차
Ⅰ. 서론Ⅱ. 본론
1) 인터뷰한 사람이 실제 처해 있는 불편함, 결핍, 위험이 무엇인지
2) 다음의 관점에서 분석하시오. 이 위험의 원인을 논의하고 그 위험해결의 책임에 대해 서술하시오. 즉 위험의 원인은 개인인지 사회인지, 그 책임을 개인이 져야 하는지, 사회적 책임으로 보아야 하는지를 이유를 들어 설명하시오.
3)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를 서술하시오.
4) 이 인터뷰 과정에서 본인이 느낀 점을 서술하시오.
Ⅲ. 결론
Ⅳ. 참고문헌
Ⅴ. 부록(인터뷰 내용)
본문내용
최근 부산 해운대의 한 공사 현장에서 큰 사고가 발생했다. 55층의 높이에서 공사장 구조물이 200m 아래의 지상으로 추락한 것이다. 갑자기 발생한 이 끔찍한 사고로 인해 안타깝게도 근로자 4명이 숨지고 말았다. 경찰은 건물 외벽에 부착해 놓은, 구조물을 지지하는 고정 장치가 빠지면서 이와 같은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하여 이는 현장 설비 하자 혹은 그의 문제점으로 인해 발생한 인재(人災)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인재(人災)라는 것은 사람에 의하여 발생한 재난을 천재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그런데, 이와 같은 안타까운 추락 사고는 비단 이번만이 아니었다. 2010년에는 72층의 규모로 건립 중이었던 해운대의 한 아파트에서 63층에 설치된 작업발판이 떨어지며 3명이 목숨을 잃기도 하였다. 이 외에도 다수의 사건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이처럼 건설 현장에서 인명피해 및 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보다 안전관리를 강화해야만 한다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하지만 비슷한 사고는 여전히 반복되고 있다.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6년 건설현장 등에서 추락사 한 사람은 모두 366명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왜 공사현장에서의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는 것일까? 현장 전문가들은 최저가 낙찰제로 관련 공사가 진행되는 상황 속에서 시공사로서 이익을 남기려면 공사의 기한을 단축하고 공사비용을 줄여야 하기 때문에, 안전 문제는 상대적으로 뒷전일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실제의 공사 현장에서 예산 부족을 메우기 위하여 하도급, 그리고 재하도급으로 일을 맡기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와 같은 구조에서 작업자들은 시간 내에 자신이 부여받은 일을 전부 해결해야만 하다 보니 급하게 일을 서두르게 되고 그로 인하여 안전성에 대한 확보가 어려워지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올해도 어김없이 건설 노동자들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하여 나는 더 이상 그들의 안타까운 죽음을 반복하지 않기 위하여, 그리고 사고를 당하고 희망을 잃은 많은 노동자들을 위하여 국가 및 사회가 그들에게 어떤 지원을 해 줄 수 있을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연합뉴스. 박성은 기자. 건설현장서 반복되는 추락사…해결책 없을까. 2018.3.8대한전문건설신문. 반상규 기자. 전년비 9.5% 급증…수급자는 7만3578명으로 3.4% 늘어. 2018.2.5.
근로복지공단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