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대) (사회문제론 D형) 한국사회에서 소수자의 인권은 어떤 식으로 사회문제가 되고 있으며, 바람직한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 필요한 실천들에는 어떤 것이 있을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가면서 서술하시오

과제정보

학과	교양과목	학년	공통
과목명	사회문제론	자료	23건
D형	한국사회에서 소수자의 인권은 어떤 식으로 사회문제가 되고 있으며, 바람직한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 필요한 실천들에는 어떤 것이 있을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가면서 서술하시오. < D형 추천도서 > 말이 칼이 될 때 – 혐... 더보기 한국사회에서 소수자의 인권은 어떤 식으로 사회문제가 되고 있으며, 바람직한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 필요한 실천들에는 어떤 것이 있을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가면서 서술하시오. < D형 추천도서 > 말이 칼이 될 때 – 혐오표현은 무엇이고 왜 문제인가? 홍성수 (지은이) | 어크로스 무엇이 우리를 인간이게 하는가 강남순 | 하승우 | 전성원 | 류은숙 | 정지우 | 홍세화 | 김민섭 | 천주희 (지은이) | 낮은산 환대받을 권리, 환대할 용기 - 소수자를 위한 일상생활의 정치학 이라영 (지은이) | 동녘 세상을 바꾸는 언어 - 민주주의로 가는 말과 글의 힘 양정철 (지은이) | 메디치미디어 여자라는 문제 - 교양 있는 남자들의 우아한 여성 혐오의 역사 재키 플레밍 (지은이) | 노지양 (옮긴이) | 책세상 접기

소개글

사회문제론 D형
주제: 한국사회에서 소수자의 인권은 어떤 식으로 사회문제가 되고 있으며, 바람직한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 필요한 실천들에는 어떤 것이 있을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가면서 서술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성 정체성 형성
2. 성 정체감 장애
3. 성적 소수자와 관련된 사회적 편견 및 차별
4. 바람직한 변화를 위한 실천

Ⅲ. 결론 : 개인적인 생각과 의견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한국사회에서 소수자의 인권과 관련하여 내 자신은 성 소수자에 대해서 다루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예전에 비해서 인식이 변화를 하였지만 그래도 아직 우리사회에서 성 소수자들을 바라보는 인식은 좋지 않고 성 소수자들은 많은 고통을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흔히 여성, 혹은 남성 등으로 태어나지만 이러한 생물학적 성별이 곧 성 정체성으로 직결되는 것은 아니다. 성 정체성이란 자신의 성별에 대한 자의식으로써 자신을 어떤 성별로써 인식하느냐의 개념이기 때문에 생물학적 성별과 일치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게 된다. 성 정체성은 남성일수도, 여성일수도, 남녀 모두를 포괄한 성별이거나 둘 다 아닌 성별일 수도 있다. 이에 따라 트랜스나 트렌스 젠더, 간성자, 성 전환자 등이 발생할 수 있게 된다.
성 정체성은 아동기 초기에 정립된다. 대개 생후 16-17개월부터 형성의 초기 징후가 발현되며 2세경 비교적 분명하게 형성되고 4세 경에 대부분 확고해진다. 이 시기에 아동은 자신이 남아 혹은 여아라는 것을 알게 되며 자신의 성별에 어울리는, 혹은 반대 성별에 더 어울리는 행동을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아이들에게 동성애 혹은 양성애적 성향이 있는데 비해 많은 경우 성장할 때 성 정체성 문제를 겪지 않게 된다. 그러나 동성애자를 비롯한 성 소수자로 발현될 경우 사회적 인식 등으로 인해 이후 살아가는데 많은 어려움을 현실적으로 겪게 된다. 따라서 이하에서는 성 정체성 형성 과정과 이에 영향을 미친 요인에 대해 알아보며 성 소수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를 위한 가정, 학교, 사회의 역할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기술하여 보도록 하겠다.

Ⅱ. 본론
성 소수자들의 인권을 논할 때, ‘환대받을 권리, 환대할 용기 - 소수자를 위한 일상생활의 정치학’의 책을 통해서 우리사회에서 성 소수자의 인권은 어떤 식으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지, 그리고 바람직한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 필요한 실천은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겠다.

참고 자료

이라영, 환대받을 권리, 환대할 용기 - 소수자를 위한 일상생활의 정치학, 동녘미국정신분석학회. 정신분석용어사전. 서울대상관계정신분석연구소. 2002.8.10.야마모토 다이스케. 남자와 여자는 왜 끌리는가. EASTASIA. 20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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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기자. ‘성소수자라서…’ 벌점 받은 적 있습니다. 한겨레. 2017.9.24.
정부, 주한미군 동성 배우자에도 ‘SOFA 지위’ 인정. 연합뉴스. 2016.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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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태. 소수자와 한국 사회. 서울 후마니타스.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