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대) (정보사회와 디지털문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대상으로 하여 기존 언론과 새로운 미디어의 보도 경향 차이를 비교해 보십시오.

과제정보

학과	미디어영상학과, 보건환경학과, 문화교양학과	학년	4학년
과목명	정보사회와디지털문화	자료	8건
공통	교재 4장의 내용을 참조하시면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대상으로 하여 기존 언론과 새로운 미디어의 보도 경향 차이를 비교해 보십시오. 비교를 하실 때는 평창올림픽에서의 특정 사건(이를테면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논란, 북한 ... 더보기 교재 4장의 내용을 참조하시면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대상으로 하여 기존 언론과 새로운 미디어의 보도 경향 차이를 비교해 보십시오. 비교를 하실 때는 평창올림픽에서의 특정 사건(이를테면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논란, 북한 응원단의 가면에 대한 논란 등)을 대상으로 기존 언론과 새로운 미디어의 전반적인 보도 경향 차이를 비교해도 좋고, 아니면 평창올림픽 전반을 대상으로 비교하는 것도 좋습니다. 또 기존 언론과 새로운 미디어 중 어느 하나(이를테면 기존 언론 중 특정 신문이나 방송과 새로운 미디어 중 어느 하나)를 골라 비교해도 좋고, 아니면 전반적으로 기존 언론과 새로운 미디어 사이의 차이를 비교해도 좋습니다. (30점 만점) 접기

소개글

과목명: 정보사회와 디지털문화
주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대상으로 하여 기존 언론과 새로운 미디어의 보도 경향 차이를 비교해 보십시오. 비교를 하실 때는 평창올림픽에서의 특정 사건(이를테면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논란, 북한 응원단의 가면에 대한 논란 등)을 대상으로 기존 언론과 새로운 미디어의 전반적인 보도 경향 차이를 비교해도 좋고, 아니면 평창올림픽 전반을 대상으로 비교하는 것도 좋습니다. 또 기존 언론과 새로운 미디어 중 어느 하나(이를테면 기존 언론 중 특정 신문이나 방송과 새로운 미디어 중 어느 하나)를 골라 비교해도 좋고, 아니면 전반적으로 기존 언론과 새로운 미디어 사이의 차이를 비교해도 좋습니다. (30점 만점)
주제: 새 미디어의 평창올림픽 관련 가짜뉴스에 대한 분석 및 해결방안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새로운 미디어의 등장
2. 새 미디어를 통한 가짜뉴스
3. 평창올림픽에 있어 언론의 역할
4. 가짜뉴스 양산을 막기위한 방안
5. 가짜뉴스 범람 방지 사례

Ⅲ. 결론

IV.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가짜'가 '진짜'에게 주는 피해는 어마어마하다. 진실이 아닌 말로 공인들은 수없이 괴로워하다 목숨을 달리한 사람도 존재한다.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자 악플은 오늘날 처벌이 가능하게끔 되었다. 그러나 오보나 가짜뉴스에 대해서는 아직 아니다. 팩트체크는 커녕 정정기사도 내지 않는 새 미디어의 언론의 등장은 국민과 국가를 이번 평창올림픽 때 혼란에 빠뜨렸다. 여기저기서 떠들썩하게 등장하는 대북보도의 반 이상은 사실이 아니었고 기사의 존재 이유와 언론의 역할에 대해서도 회의적으로 보게 되며 사회적 문제가 되었다.
이 글을 통해 새로운 미디어에 대한 분석과 이 언론이 이번 평창올림픽 보도에 가졌던 파급력을 짚어보며 언론의 역할을 알아보고자 한다.

Ⅱ. 본론
1. 새로운 미디어의 등장
1) 유튜브
미국의 동영상 사이트로서 온라인 결제 서비스 업체인 페이팔 임원인 스티브 첸과 채드 헐리 및 자웨드 카림이 2005년 공동 창업한 온라인 서비스다. Youtube의 You와 Tube는 각각 당신의 브라운관을 뜻하는 단어로 합성어다. 당시 동영상을 쉽게 재생할 수 없는 환경에서 플래시로 재생하는 기술을 통해 동영상을 간편히 공유할 수 있게 되면서 널리 상용화되기 시작했다. 당시 유튜브의 플래시 플레이어의 사용은 혁명적이었고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동영상을 공유하고 구독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면서 동영상 커뮤니티 사이트의 성격이 강했던 유튜브가 동영상 컨텐츠 제공 사이트로 바뀌게 되었고 기업체가 아닌 일반 유저들도 컨텐츠 제공자로서 활동할 수 있게 되며 동영상의 정보를 딜리버리 할 수 있는 장벽이 굉장히 낮아졌다.
한국에서도 이러한 유튜브를 이용해 자격이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아무 제한 없이 본인이 전달하기 원하는 정보가 있을 시 가장 빠르게 유튜브를 통해 공유할 수 있을 수 있고 이것이 갖는 파급효과는 실로 어마어마했다. 기존 언론들은 뉴스의 의미가 없어지고 국민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새 미디어 뉴스의 부정적 파급력을 놓고 선언할 정도로 별다른 제도책 없이 무방비하게 스트리밍 되고 있다.

참고 자료

류재복 기자의 취재일기 2018.01.16. ‘평창 올림픽 개막식 놓고 '가짜 뉴스' 판쳐‘
오마이뉴스 2018.02.08. ‘[현장] 6.15언론본부 주최 '평창 동계올림픽과 언론보도' 긴급토론회’
정보사회와디지털문화 교재(2013), 정준영 외 지음, 방송대 출판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