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제작입문) 유튜브 상의 가짜뉴스 사례들을 조사하고 문제점을 비판적으로 분석하시오

과제정보

학과	미디어영상학과	학년	3학년
과목명	영상제작입문	자료	6건
공통	다음의 두 가지 유형 중 하나를 선택하여 과제물을 작성하시오. 1. 동영상제작 과제물: 1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 주제(선택1) ① 시사적이거나 사회이슈 현장을 취재해서 영상을 뉴스형식으로 구성해 제작함 (환경, 정치, 사회문제... 더보기 다음의 두 가지 유형 중 하나를 선택하여 과제물을 작성하시오. 1. 동영상제작 과제물: 1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 주제(선택1) ① 시사적이거나 사회이슈 현장을 취재해서 영상을 뉴스형식으로 구성해 제작함 (환경, 정치, 사회문제 등: 1분 30초 내외) ② 생활/정보/건강/여행 등 자신만의 창의적인 콘텐츠를 동영상으로 제작함 (2분 30초∼3분 내외) ③ 나의 영상 프로필 제작(자기소개서)를 영상으로 제작함 (1분 30초 내외) 2. 리포트 (보고서 작성): 유튜브 상의 가짜뉴스 사례들을 조사하고 문제점을 비판적으로 분석하시오. 한글 또는 Word파일 제출, (분량: 한컴바탕, 11포인트, A4용지 4∼5매 내외) 작성형식: 제목, 서론, 본론(사례제시 및 분석), 결론, 참고문헌을 갖출 것. <참고문헌> - <영상제작입문> 교재의 1인 미디어 콘텐츠 유형 및 제작단계, 화면사이즈와 구도 참조 - 김창현, 한지환 (2016) <된다! 팟캐스트 & 유튜브 실전 제작법> 이지스퍼블리싱 - 송낙원 (2015) <스마트폰과 디지털 영상제작> 커뮤니케이션북스 접기

소개글

과목명: 영상제작입문
주제: 유튜브 상의 가짜뉴스 사례들을 조사하고 문제점을 비판적으로 분석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가짜뉴스
2. 가짜뉴스의 특징
3. 유투브의 가짜뉴스 사례
4. 문제점 비판
5. 개선 방안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가짜뉴스(Fake news)라는 용어는 전세계 언론과 정치권에서 빈번하게 들을 수 있다. 세계 신문 협회에서는 2017년 가장 주목해야 할 저널리즘 이슈로 가짜뉴스 확산을 꼽기도 했다. 이러한 가짜뉴스는 인터넷 매체를 통해서 쉽게 접할 수 있다.
가짜뉴스는 일반적인 뉴스와 다르게 소수 집단 혹은 개인의 이익추구라는 전파의 목적을 가진다. 광고나 상업적인 이용을 위한 가짜 뉴스는 물론이며 정치권에서 상대 세력을 음해하기 위한 수단 혹은 자신의 지지 세력을 모으기 위한 수단으로도 가짜뉴스는 활발하게 활용된다.
특히, 과거 일베를 중심으로 정치적인 가짜뉴스가 퍼졌다면 이제는 영상정보콘텐츠 미디어인 유튜브를 통한 가짜뉴스 파급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론에서는 가짜뉴스에 대해 알아보고 유튜브에 퍼진 가짜뉴스 사례를 통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방안에 대하여 기술하도록 하겠다.

Ⅱ. 본론
1. 가짜뉴스
뉴스는 방송과 신문을 통해 전해지는 새로운 소식들이다. 각종사건과 사고, 정부발표나 정치적 행사, 신제품 소개나 공연소식 등 다양한 정보들을 뉴스로 접하게 된다. 포괄적 의미에서 본다면 뉴스는 꼭 형식을 갖춘 기사가 아니더라도 새로운 정보를 전하는 형태라면 뉴스라고 할 수 있다.
TV와 신문, 잡지, 광고, 홍보문구 등등이 모두 이러한 뉴스 통로가 되고, 오늘날 우리가 가장 익숙하고 자주 접하게 되는 뉴스 채널은 다름 아닌 스마트폰이다. 스마트폰 세상은 편리하기도 하지만 너무 많은 정보가 흘러넘친다. 적절한 선택과 절제를 통해 이를 활용한다면 좋겠지만, 많은 경우 이러한 정보의 홍수에 피로감을 느끼거나 혹은 혼란스럽고 불안한 감정을 느끼기도 한다.
가짜뉴스라는 말은 ‘Fake news’라는 서구의 언론을 그대로 번역한 용어이다. 뉴스라는 것 자체가 정보라는 의미로 본다면, 가짜뉴스는 거짓된 정보라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류희림, 가짜뉴스 시대에서 살아남기, 글로세움, 2018.
박주현, 가짜뉴스, 커뮤니케이션북스, 2018
｢가짜뉴스기지 일베에서 유튜브로 20대가 많이본다｣, 한겨례, 2018-09-28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63635.html
김태훈, ｢가짜뉴스를 구별하는 7가지 기준｣, 주간경향, 2018.10.22.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201810151420151&code=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