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교양과목] 2020년 1학기 세상읽기와논술 기말시험 과제물

목차

조선일보 기사 ‘그리스의 방역 마법’(2020년 5월 5일, 손진석 파리 특파원)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05/2020050500011.html을 읽고, 본인의 입장을 정하여 논술합니다.


- 목 차 -

I. 서 론

II. 본 론
1. 그리스의 방역 마법 기사 내용

2. 본인의 의견
1) 코로나19의 대비
2) 복지 포퓰리즘
3) 지도자의 역할

III. 결 론

참고문헌


<< 함께 제공되는 참고자료 한글파일 >>
1. 그리스의 방역 마법.hwp
2. 본 기사에 대한 나의 입장.hwp
3.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서.hwp
4. 서론 작성시 참조.hwp
5. 결론 작성시 참조.hwp

본문내용

I. 서 론

세계보건기구는(WHO)는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3대 요소로 ‘식량 부족’, ‘기후 변화’와 함께 ‘팬데믹(pandemic)’을 지목했다. ‘팬데믹’이란 특정한 전염성 질환이 전 세계로 급속히 확산돼 유행하는 현상을 말한다. 최근 코로나19는 전 세계적으로 공포의 대상이 됐다. 바이러스는 인류를 지속적으로 위협해 왔다.
바이러스는 세균처럼 아주 작은 미생물이지만, 여러 면에서 세균과는 완전히 다른 생명체다. 우선 바이러스는 세균과 달리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 바이러스가 가진 것은 오직 유전 정보를 담고 있는 핵산과 이를 둘러싼 단백질뿐이다. 따라서 바이러스는 자신의 생명을 유지시켜 줄 숙주 세포를 필요로 한다. 일단 숙주 세포 안으로 들어간 바이러스는 세포를 먹이 삼아 순식간에 증식한 다음, 숙주 세포를 파괴해 버린다.
바이러스는 구조가 간단하기 때문에 재조합과 재배열을 통해 쉽게 변이하고, 그 결과 변종 바이러스가 생겨난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급속히 퍼지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도 변종 바이러스의 일종이다. 변종 바이러스는 지금까지 인류가 경험해 보지 못한 바이러스다. 당연히 인류는 변종 바이러스에 대해 아무런 면역 체계를 가지고 있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변종 바이러스는 인류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
최근 조선일보는 ‘그리스의 방역 마법’ 제목의 기사를 통해 그리스의 방역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이 레포트는 조선일보 기사 ‘그리스의 방역 마법’을 읽고, 본인의 입장을 정하여 논술하였다.


II. 본 론

1. 그리스의 방역 마법 기사 내용

유럽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사망자가 부채에 허덕이는 나라에서 많이 나왔다. 다들 공공 의료 체계라서 나랏빚에 짓눌리며 보건•의료 분야에 충분한 재정 투자를 못 했기 때문이다. 영국•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에서 각 2만명 넘게 숨을 거둔 배경이다.
그래서 2010년 이후 8년간 구제 금융으로 연명한 그리스가 가장 역병(疫病)에 취약할 법했다.




- 중략 -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