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2017년 발행) 3장을 충분히 읽은 후 다음 4개 항목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일기 형식으로 작성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20.06.09
- 최종 저작일
-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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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정보
학과 |
행정학과 |
학년 |
4학년 |
과목명 |
협상조정론 |
자료 |
2건
|
공통 |
1. 교재(2017년 발행) 3장을 충분히 읽은 후 다음 4개 항목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일기 형식으로 작성하시오(예시 참고)
1) 듣기기술
2) 반응기술
3) 피해야할 반응
4) 세 부분 자기주장
-항목 당 5일치 작성(총 20개)
-피... 더보기
1. 교재(2017년 발행) 3장을 충분히 읽은 후 다음 4개 항목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일기 형식으로 작성하시오(예시 참고)
1) 듣기기술
2) 반응기술
3) 피해야할 반응
4) 세 부분 자기주장
-항목 당 5일치 작성(총 20개)
-피해야할 반응 작성 시 문제분석, 개선방안을 포함하여 작성하여야 함
-세 부분 자기주장 작성 시 문제점, 해결방안을 포함하여 작성해여야 함
-분량은 중요하지 않으나 반드시 자신의 이야기를 적어야 함
-같은 내용의 일기가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서툴더라도 반드시 자신의 이야기를 적어야 함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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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듣기기술
2. 반응기술
3. 피해야할 반응
4. 세 부분 자기주장
본문내용
1) 듣기기술
Ⅰ. 2020년 3월 23일
: 아는 사람을 만나서 대화를 나누던 중이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하여 둘 다 마스크를 쓰고 있었기 때문에 큰 소리로 말을 하지 않으면 서로의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았을 지도 몰랐을 것이다. 따라서 대화를 나누면서 큰 목소리로 말을 할 수밖에 없었는데, 큰 목소리로 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이 내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았는지 몸을 내 쪽으로 수그리며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서 그런데 다시 한번만 말해줄 수 있어?”라고 말했다.
서로의 말이 잘 들리지 않았기 때문에 대화를 나누면서도 우리가 제대로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것이 맞는지 의문이 들기도 했고, 나도 상대의 말이 잘 들리지 않음에도 그냥 들린 척 추측을 하며 넘어가고 있었는데, 상대가 그렇게 말을 하며 “개방형 질문”을 함으로써 내 말을 제대로 듣고 있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또, 가깝게 다가와 표현해 줌으로써 내가 다시 한번 말을 하게 되었고, 더욱더 큰 소리로 말을 하게 되어 그다음부터는 서로의 말에 대해 제대로 알아들을 수 있었다.
Ⅱ. 2020년 3월 24일
: 맞춤법검사기 결과 영역
오늘은 내가 기분이 좋기도 하고, 날씨도 좋았기 때문에 계속 노래를 흥얼거리면서 돌아다니고 있었다. 그러다가 친구를 마주쳤는데 친구가 매우 피곤한 얼굴로 “오늘 기분이 엄청 좋고 여유로운가 봐? 나는 바빠 죽겠는데 부럽다.”라고 말을 하였다. 그 친구가 그렇게 말을 하는 순간 나는 내가 바쁜 것에 대하여 이 친구는 불만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갑작스럽게 기분이 우울해졌다. 하지만 이 우울한 기분도 시간이 지나니 다시 풀리기 시작했고, 다시 노래를 흥얼거리며 돌아다니게 되었다. 이렇게 돌아다니다 보니 다른 친구를 만났는데, 그 친구는 내가 노래를 흥얼거리는 것을 듣자, “어? 그 노래 000 아니야? 오늘 날씨 너무 좋지? 나도 날씨가 너무 좋아서 그런 봄노래 계속 생각나더라!”라고 말을 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