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캔을 따다가 다치면 ‘조심하지, 애좀 잘 돌보지’라는 반응을 보인다. 이것은 개인과 가족의 부주의함을 탓하는 태도이다.

과제정보

학과	행정학과, 경제학과, 무역학과, 관광학과, 보건환경학과, 간호학과, 교육학과, 유아교육과, 청소년교육과, 사회복지학과	학년	1학년
과목명	사회복지학개론	자료	86건
공통	참치캔을 따다가 다치면 ‘조심하지, 애좀 잘 돌보지’라는 반응을 보인다. 이것은 개인과 가족의 부주의함을 탓하는 태도이다. ‘어느 회사 제품이야, 정부는 뭣하고 있었어’라는 반응도 있을 수 있다. 이것은 사회의 책임을 묻는 것이... 더보기 참치캔을 따다가 다치면 ‘조심하지, 애좀 잘 돌보지’라는 반응을 보인다. 이것은 개인과 가족의 부주의함을 탓하는 태도이다. ‘어느 회사 제품이야, 정부는 뭣하고 있었어’라는 반응도 있을 수 있다. 이것은 사회의 책임을 묻는 것이다. 세월호와 가습기살균제 사건을 이 두 가지 관점에서 서술하시오. 1) 두 사건의 서술 2) 두 관점에서 서술 3) 두 관점에 대한 자신의 평가 접기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조사 사건
1) 세월호 참사
2) 가습기 살균제 사건
2. 잔여적 관점
1) 세월호 참사
2) 가습기 살균제 사건
3. 제도적 관점
1) 세월호 참사
2) 가습기 살균제 사건

Ⅲ. 결론 및 평가

Ⅳ. 출처

본문내용

Ⅰ. 서론

Loewenberg는 사회복지를 인간의 정서적, 신체적, 사회적 기능을 향상하고 유지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임무로 가지는 사회제도라고 정의했고 Bell은 이것을 인간의 기본적 욕구를 충족하는데 필요한 대책으로 법과 프로그램 그리고 급여와 서비스라고 정의했다. 이처럼 사회복지에 대해서는 학자마다 서로 다른 정의가 존재한다. 그리고 이렇게 다양한 시선은 사회복지에 대한 관점을 잔여적 관점과 제도적 관점으로 나누게 한다. 여기에서는 세월호와 가습기 살균제 사건과 관련해 이렇게 서로 다른 관점에 대해 생각해보고자 한다.

Ⅱ. 본론

1. 조사 사건
1) 세월호 참사
2014년 4월 15일 오후 9시 인천에서 제주도를 향해 출발한 세월호는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떠나는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 2학년 학생 325명과 교사 14명을 포함해 일반 탑승객, 화물기사, 승무원 등 총 476명의 탑승자를 태우고 있었다. 4월 16일 오전 8시 49분 세월호는 전남 진도군 앞바다 맹골수도 부근에서 거센 조류를 만났고 급격하게 항로변경을 하다가 곧 중심을 잃고 표류하기 시작했고, 배에 타고 있던 단원고 학생이 8시 52분 119에 구조요청을 신고했다. 선내에서는 ‘이동하지 말라’는 방송이 배가 침몰하는 동안에도 계속 흘러나왔고 9시 34분경 해경 함정이 도착했다.

참고 자료

사회복지개론 (원석조, 양서원,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