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언론 매체에서는 이번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스팟뉴스사진, 일반뉴스사진, 피처사진, 포토에세이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사진을 많이 게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기말과제는 코로나 19와 관련하여 언론에 게재된 사진에 대해 아래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하여, 논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20.07.20
- 최종 저작일
- 2020.07
- 10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4,700원
목차
1. 같은 사안에 대한 다른 이미지를 비교하시오.
1) 사진이 가지는 의미
2) 같은 코로나 사태를 보이는 두 가지의 사진
3) 사진의 태도
2. 예술사진가 작품 분석
1) 대상성
2) 기계적 요소 ( 메커니즘)
3) 촬영 태도
4) 사진 재료
5) 텍스트 : 사진에 붙는 문자
6) 사회적 맥락
7) 문화적 배경
8) 개인적 요소
3. 참고자료
본문내용
1. 같은 사안에 대한 다른 이미지를 비교하시오.
1) 사진이 가지는 의미
사진에 대하여 의미를 구성하는 것에는 여러 가지가 있음이다. 사진을 구성하는 것은 하나의 의미로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요소들 속에서 당시의 내용을 구성하여 표현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사진에는 어떤 대상으로 촬영이 들어가느냐 에서부터 그 구성의 시작이 된다. 어떤 최선의 카메라를 가지고 촬영을 잘 한다고 하더라도 적절한 대상을 잘 구현하지 못한다고 한다면 사진이란 적합하지 못하다고 표현 될 수 있음이다. 따라서 적절한 대상을 잘 판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것을 대상을 캐스팅 하는 것이라고 한다. 대상의 캐스팅이라고 하는 것은 사물이나 사람 그리고 배경만을 국한 짓는 것이 아니라 어떤 분위기를 내고 어떤 것을 시사 하고 있는지에 따라서도 캐스팅에 포함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사진을 이루는 것에는 다양한 장치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렌즈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렌즈를 통해서 원근감이 나타나지 않는 것을 나타나게 한다던지 왜곡을 많이 하게 하거나 왜곡을 줄이는 등의 행위를 사진을 통해서 나타내고 있다. 렌즈라고 하는건 초점 거리에 따라서 광각 렌즈나 표준렌즈 망원 렌즈 등으로 나뉜다고 할 수 있는데, 조리개를 통항서 피사체 등의 심도를 조절 하는 등의 의미를 가진다. 이러한 사진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사진에 있어서 캐스팅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앞서 설명한 것처럼 캐스팅을 잘 이루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캐스팅을 활용하여 대상을 판별하는 것으로 그 대상 자체가 찍히는 ‘사실적’인 이미지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생기고, 조리개나 렌즈를 활용하여 왜곡을 잘 이용할 경우에는 대상을 직접 찍는다고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즉 대상이 통하는 빛을 발하는 것을 잘 잡아내어 그것의 특정한 순간을 잡아내는 것이 사진을 촬영하는 것인데 이러한 사실은 사신의 독특한 차원을 만들어 내곤 한다. 사진이라고 하는 것은 존재를 증명하는 행위를 이루는 것이면서 당시의 차원에서 표현하고 있는 것을 만들어낸다는 것에서 그 의미를 지니고 있다.
참고 자료
美국방부 “코로나19 관련 모든 시나리오 대비… 한국에 의료진 파견”
“어벤져스 같다” 외신이 포착한 한국 의료진의 모습
출처 : 서울신문 | 네이버
사진은 빛의 그림…병산서원의 돌과 나무에 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