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복지론) 베이비 부머 세대의 선배시민실천과 활동에 대해 제안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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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20.07.31
- 최종 저작일
- 2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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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정보
| 학과 | 생활과학과, 보건환경학과, 교육학과, 사회복지학과 | 학년 | 4학년 |
|---|---|---|---|
| 과목명 | 노인복지론 | 자료 | 29건 |
| 공통 |
베이비 부머 세대의 선배시민실천과 활동에 대해 제안하시오.
- 베이비붐 세대의 개념과 특징을 이해한다. - 늙은이, 성공한 노인, 선배시민에 대해 설명한다. - 베이비 부머 세대가 선배시민으로 어떤 실천과 활동을 해야 하...
베이비 부머 세대의 선배시민실천과 활동에 대해 제안하시오.
- 베이비붐 세대의 개념과 특징을 이해한다. - 늙은이, 성공한 노인, 선배시민에 대해 설명한다. - 베이비 부머 세대가 선배시민으로 어떤 실천과 활동을 해야 하는지 제안하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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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과목명: 노인복지론주제: 베이비 부머 세대의 선배시민실천과 활동에 대해 제안하시오
- 베이비붐 세대의 개념과 특징을 이해한다.
- 늙은이, 성공한 노인, 선배시민에 대해 설명한다.
- 베이비 부머 세대가 선배시민으로 어떤 실천과 활동을 해야 하는지 제안하시오.
목차
Ⅰ. 서론Ⅱ. 본론
1. 베이비부머 세대
2. 늙은이, 성공한 노인과 선배시민에 관하여
3. 베이비부머 세대가 선배시민이 되기 위한 실천과 활동 제안
Ⅲ. 결론 및 나의 의견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우리는 흔히 나이가 많으면서 자신의 이야기만 하는 사람들을 노인, 꼰대, 틀딱이라 비유한다. 젊은 세대의 어려움을 공감해주거나 해결방안을 고민하지 않은 채 그저 너희가 열정이 없어서 그렇다. 노력을 덜 해서 그렇다라는 말로 무마시켜 버리는 사람들 때문에 청년들과 장년층의 거리만큼이나 노년층과의 거리는 더욱이 멀어지고 있다.이웃나라 일본보다 더 빠르게 한국은 초 고령사회에 다가가고 있고 급격한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 더 이상 자녀를 낳지 않는다고 해도 경제활동 인구들이 나이가 들어가는 현상은 어찌할 수 없어 정년 연장을 통해 경제활동을 지속하도록 하거나 개인적인 연금 수급을 늦추기도 한다. 베이비부머 세대는 자신이 배우지 못했던 교육의 한계를 자녀에게 투영해 많은 사교육 시장을 일으키기도 했다. 자신보다 더 나은 삶을 살게 해주려는 마음에 자신의 미래를 자녀에게 투자했고 현재까지 그 자녀들은 부모의 도움 없이는 집 한 채 살 수 없는 경제적 무능력과 자신에 대한 한계를 체험하고 있는 바이다.
이들은 부모와 자녀 간의 연결고리가 매우 끈끈해 자신 스스로 독립하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기도 한다. 베이비부머 세대의 연령은 노인층이 되어가지만 이들의 활동들은 장년층처럼 활발히 이루어진다. 하지만 이들의 노후를 책임지지 못해 경제적 활동이 끊기고 나면 갑자기 빈곤층으로 전락하기도 한다.
우리는 이들의 노하우를 어떻게 하면 사회에 기여하게 할 수 있을지, 어떠한 삶의 본보기를 보이며 사는 것이 후배 세대로 하여금 존경심을 갖게 할지 고민해볼 차례가 된 것 같다. 이번 과제에서는 베이비부머 세대에 관련한 설명과 선배시민에 관하여 그리고 베이비부버 세대가 선배 시민이 되기 위한 활동들과 제안을 해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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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애리 기자, [친절한 경제] 노부모에 자녀에 손주까지…'낀 세대'의 삼중고, SBS뉴스, 2019.07,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342572&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김빛나 기자, 신한은행, '2018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 발간, 서울와이어, 2018.03
http://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14
통계청, 베이비부머 및 에코세대의 인구, 사회적 특징 분석, 2012.08
편슬기 기자, 선배시민대학 공동이벤트 홍보활동, 복지연합신문, 2016.08
http://www.bokj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7947
정세희 기자, “65세면 한창이라구요? 일자리도 없는데” 노인들 하소연, 헤럴드경제, 2019.07,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0705000368
송기영 기자, 연금저축 수령액 월 26만원... 최소 노후 생활비 25%도 안돼, 조선비즈, 2019.04,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09/2019040901278.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