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심리학) 매슬로우(Maslow)의 동기위계설에 대해 설명하고, 그 교육적 시사점을 논하시오

과제정보

학과	영어영문학과, 간호학과, 교육학과, 유아교육과	학년	4학년
과목명	교육심리학	자료	126건
공통	1. 매슬로우(Maslow)의 동기위계설에 대해 설명하고, 그 교육적 시사점을 논하시오.(15점 만점) 2. 계속적 강화와 간헐적 강화의 유용성을 들고, 네 가지 강화계획(reinforcement schedule)에 대해 실생활의 예를 제시하며 설명하... 1. 매슬로우(Maslow)의 동기위계설에 대해 설명하고, 그 교육적 시사점을 논하시오.(15점 만점) 2. 계속적 강화와 간헐적 강화의 유용성을 들고, 네 가지 강화계획(reinforcement schedule)에 대해 실생활의 예를 제시하며 설명하시오. (15점 만점)

소개글

과목명: 교육심리학
1. 매슬로우(Maslow)의 동기위계설에 대해 설명하고, 그 교육적 시사점을 논하시오.(15점 만점)
2. 계속적 강화와 간헐적 강화의 유용성을 들고, 네 가지 강화계획(reinforcement schedule)에 대해 실생활의 예를 제시하며 설명하시오. (15점 만점)

목차

1. 매슬로우(Maslow)의 동기위계설에 대해 설명하고, 그 교육적 시사점을 논하시오.(15점 만점)
I.서론
II.본론
1.동기위계설의 개념
2.동기위계설의 5가지 기본수준
3.매슬로우의 동기위계설의 교육적 시사점
III.결론
IV.참고문헌

2. 계속적 강화와 간헐적 강화의 유용성을 들고, 네 가지 강화계획(reinforcement schedule)에 대해 실생활의 예를 제시하며 설명하시오. (15점 만점)
I.서론
II.본론
1.계속적 강화와 간헐적 강화의 유용성
2.네 가지 강화계획
III.결론
IV.참고문헌

본문내용

I.서론
본론에서는 동기위계설의 개념에 대해 설명하고, 그 교육적 시사점 및 비판에 대해 논하도록 하겠다.

II.본론
1.동기위계설의 개념
1)매슬로우의 욕구이론 개요
매슬로는 대표작인 ‘동기와 성격’, ‘존재의 심리학’을 통해서 자신의 욕구이론을 설명하고 있다. 그의 욕구이론은 다음과 같은 네 가지 특성을 가진다. “첫째, 매슬로가 ‘욕구는 인간 본성과 다르거나 반대되지 않으며 인간 본성의 일부’라고 명확하게 말하고 있는 것처럼, 인간의 모든 기본욕구는 본성으로 파악된다. 둘째, ‘욕구들은 강도에 따라서 일종의 위계를 이루어 배열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셋째, ‘자아실현은 그 아래로 나머지 모든 욕구들을 포괄’하고 있다. 넷째, 욕구는 결핍욕구와 성장욕구로 구분된다.”
매슬로의 인간 본성의 본질에 대한 관점에 따라 욕구를 그가 제시한 네 가지 특성으로 설명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인간 종에 있어서 인간의 내적 본성은 일반적이라고 할 수 있으나, 각자 개인에게 있어서는 독특하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인간의 본성은 선하거나 최소한 중립적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외적인 것에 의해 인간의 본성이 가려질 수도 있기 때문에, 본성이 발현이 될 수도 있고 되지 않을 수도 있다.
매슬로의 본성에 관한 관점과 욕구이론으로 살펴 볼 때, 인간의 욕구는 모든 인간에게 일반적으로 보이는 것이며, 각 개인에게는 고유한 것으로 표현되며, 최소한 가치중립적이거나 선한 것이라 간주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욕구는 삶의 동기로 기능하며 궁극적으로는 성장의 동력으로서의 기능을 한다고 볼 수 있다. 매슬로에 따르면 인간은 성장할 수 이으며, 이는 성장욕구를 발현시켜 목표를 성취함으로써 가능하다. 그의 이론에 의하면 욕구의 위계적 질서에 따라, 하위 욕구의 충족을 통해서 최상위의 욕구인 자아 실현욕구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에이브러햄 매슬로, 매슬로의 동기이론, 유엑스리뷰(UXREVIEW), 2018
서울교육방송, 매슬로 5단계 욕구이론과 4가지 인간유형, 미디어북, 2017
밥 베이츠, 교육학콘서트, 사람과교육, 2018
조영은, 처음 시작하는 심리학, 소울메이트, 2015
곽호완, 박창호, 이태연, 김문수, 진영선, 실험심리학 용어사전, 시그마프레스 2008
Paul Eggen, 교육심리학, 학지사. 2015
조규판, 교육심리학, 학지사,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