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사랑사회E형]가정이나 일터 등 일상적인 공간에서 성폭력이나 성희롱이 빈발하는 이유를 분석하고, 이러한 현실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하시오.
*승*
다운로드
장바구니
과제정보
학과 | 교양과목 | 학년 | 공통 |
---|---|---|---|
과목명 | 성사랑사회 | 자료 | 27건 |
E형 |
가정이나 일터 등 일상적인 공간에서 성폭력이나 성희롱이 빈발하는 이유를 분석하고, 이러한 현실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하시오.
<E형 참고도서> 아주 친밀한 폭력 - 여성주의와 가정 폭력 정희진 (지은이) | 교양인...
가정이나 일터 등 일상적인 공간에서 성폭력이나 성희롱이 빈발하는 이유를 분석하고, 이러한 현실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하시오.
<E형 참고도서> 아주 친밀한 폭력 - 여성주의와 가정 폭력 정희진 (지은이) | 교양인 | 2016 피해와 가해의 페미니즘 권김현영, 루인, 정희진, 한채윤, <참고문헌 없음> 준비팀 (지은이) | 교양인 | 2018 김지은입니다 – 안희정 성폭력 고발 554일간의 기록 김지은 (지은이) | 봄알람 | 2020 왜 함부로 만지고 훔쳐볼까? - 성추행범의 심리를 완벽하게 꿰뚫어 보는 법 사이토 아키요시 (지은이) | 서라미 (옮긴이) | 인물과사상사 | 2018 길 하나 건너면 벼랑 끝 – 성매매라는 착취와 폭력에서 살아남은 한 여성의 용감한 기록 봄날 (지은이) | 반비 | 2019 |
소개글
[성사랑사회 E형]가정이나 일터 등 일상적인 공간에서 성폭력이나 성희롱이 빈발하는 이유를 분석하고, 이러한 현실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하시오.
정희진 저, <아주 친밀한 폭력 - 여성주의와 가정 폭력>, 교양인, 2016
권김현영, 루인, 정희진, 한채윤, <피해와 가해의 페미니즘>, 교양인, 2018
김지은 저, <김지은입니다–안희정 성폭력 고발 554일간의 기록>,| 봄알람, 2020
사이토 아키요시 저, 서라미 역, <왜 함부로 만지고 훔쳐볼까? - 성추행범의 심리를 완벽하게 꿰뚫어 보는 법>, 인물과사상사, 2018
봄날 저, <길 하나 건너면 벼랑 끝–성매매라는 착취와 폭력에서 살아남은 한 여성의 용감한 기록>, 반비, 2019
■ 출제의도 파악을 위해서 관련 도서들을 참고한 후, 체계적으로 성심성의껏 작성했습니다.
■ 과제물 출제의도에 충실한 자료인 만큼 학업성취에 많은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목차
Ⅰ. 서 론Ⅱ. 본 론
1. 가정이나 일터 등 일상적인 공간에서 성폭력이나 성희롱이 빈발하는 이유를 분석
1) 성희롱, 성추행, 성폭행
2) 성폭력이나 성희롱이 빈발하는 이유
(1) 의식 여론조사
(2) 성폭력이나 성희롱 빈발
(3) 성비불균형
(4) 낮은 신고율
(5) 성에 대한 문화적 이중성
2. 이러한 현실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의
1) 여성주의 상담
2) ‘한국여성의전화’의 상담 및 지원
3) 성희롱·성폭력 근절 종합지원센터
4) 관련 기관의 맞춤형 컨설팅
5) 조사를 바탕으로 한 재발방지대책 수립
6) 미투 운동
7) 대처 교육의 확산
8) 성매매 문제 연구
9) 피해자의 의지 문제
Ⅲ. 결 론
본문내용
국민이 안전하게 국민답게 살기 위해서 제도는 잘 마련되어야 하는 것이 당하지만, 성범죄에 대한 처벌 규정은 최근에 들어서야 친고죄 조항이 폐지되었다. 어린아이부터 노약자, 여성 등 사회적인 약자로 규정되는 이들이 많은 범죄자들의 범행으로 불의의 사고를 당하고, 고통을 받고 나서야 성 범죄자에 대한 처벌을 논의한 것이다.우리 사회에서는 성희롱, 성폭력 행위를 매우 중대한 범죄 행위로 간주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약자는 차별적 행위(성희롱, 성폭력, 왕따. 따돌림 등)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성폭력과 성희롱 구제 절차와 이후의 피해 방지까지 아직도 너무나 많은 사람들의 인식이 부족하고 사회는 손길을 뻗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성폭력이나 성희롱은 결코 피해자 개인의 잘못에 기인하지 않으며, 그들은 말 그대로 '피해자'다. 성폭력의 범주에는 강간 및 강제 추행만이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에게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고, 성적 자기결정권을 침해하는 모든 행위는 성범죄를 구성한다. 성범죄의 피해자 또는 가해자는 특별한 누군가 또는 문제가 있는 사람이 아닌 우리 모두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꼭 잊지 말아야 할 상황이다.
올해 언론에 공개되어 크게 이슈가 된 ‘N번방’ 사건 역시, 사람들은 성폭력특별법에 근거한 처벌 수위가 너무 낮을까봐 걱정하고 있다. ‘N번방’에서 피해자들의 성을 잔혹하게 유린하고, 착취하여 그들을 물건처럼 사고 판 가해자들의 성폭행형량에도 많은 국민적 관심을 보이고 있다.
‘N번방’ 사건의 가해자들은 해외에 본사을 두고 있기 때문에 추적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이용하여 텔레그램이라는 채팅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피해자들을 철저하게 유린하였다.
성폭력특별법 제정이 되기 전에 우리나라에서는 두 눈으로 확인하고도 믿을 수 없는 사건이 일어나곤 했다. 어린 시절 A씨가 이웃집에 살던 남성B씨를 살해한 사건이었다.
참고 자료
정희진 저, <아주 친밀한 폭력 - 여성주의와 가정 폭력>, 교양인, 2016권김현영, 루인, 정희진, 한채윤, <피해와 가해의 페미니즘>, 교양인, 2018
김지은 저, <김지은입니다–안희정 성폭력 고발 554일간의 기록>,| 봄알람, 2020
사이토 아키요시 저, 서라미 역, <왜 함부로 만지고 훔쳐볼까? - 성추행범의 심리를 완벽하게 꿰뚫어 보는 법>, 인물과사상사, 2018
봄날 저, <길 하나 건너면 벼랑 끝–성매매라는 착취와 폭력에서 살아남은 한 여성의 용감한 기록>, 반비,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