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의이해 ) 지금까지 내가 재미있게본 역사책 또는 드라마 가운데 우리 역사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준 사례를 들 것.
- 최초 등록일
- 2020.11.17
- 최종 저작일
- 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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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지금까지 본인이 정규교육(또는 이에 준하는 과정)을 통해 한국사를 공부한 과정을 구체적으로 정리할 것(예. 00년에서 00년까지 초등학교 사회과목에서...).
2. 나의 고향(또는 거주지) 근처에 있는 역사현장 또는 유적지 한 두 곳을 소개할 것(고향에서 거리, 가는 길 등을 포함하여)
3. 지금까지 내가 찾아보았던 우리 역사현장, 또는 유적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을 간략하게 정리할 것
4. 우리 역사에서 내가 존경하는 인물을 들고, 나에게 끼친 영향을 살펴볼 것.
5. 지금까지 내가 재미있게본 역사책 또는 드라마 가운데 우리 역사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준 사례를 들 것.
6. 나의 관점에서 우리 역사의 중요한 전환점이 된 사건을 꼽고 그 이유를 설명할 것.
7. <한국사의 이해> 교재나 강의를 통해 역사공부에 도움이 된 점과 아쉬운 점을 한 두 가지씩 든다면?
본문내용
1. 86년, 국민학교에 입학했다. 그리고 91년까지 6년간 국민학교에서 역사를 배운 것이 정규교육과정을 통해 처음 배운 한국사이다. 당시 교육과정은 4차 교육과정에서 5차 교육과정으로 지났던 교육과정이었다. 87년까지 4차 교육과정이라 교육과정 특성에 따라 6.25전쟁과 반공이라는 단어를 배웠던 것으로 기억한다. 국민학교 2학년까지 노래를 불렀던 기억은 없으며 그때 배운 역사는 반공교육으로 공산주의를 비판했던 내용이 주로 이루어졌던 것으로 기억된다. 92년에는 중학교에 입학했는데 92년은 6차 교육과정으로 또 교육과정이 바뀌었다. 95년도에 고등학교는 다행히 중학교와 마찬가지로 6차 교육과정이었다. 때문에 초등학교 때는 6.25사변 이라고 표현했던 것을 어느 순간에 6.25남침으로 변경되었고 중학교 때에는 6.25전쟁으로 변경되었다.
<중 략>
2. 필자는 경기도 고양시에 거주하고 있다. 먼저 소개하고자 하는 곳은 역사현장이라고 볼 수 있는 북한산성이다. 북한산성이 위치한 곳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대서문길 375로 덕양구 북한동과 서울시 강북구, 종로구, 은평구 경계에 있는 북한산 능선을 따라 위치한 포곡식 석축산성이다. 이때 포곡식이라 함은 산봉우리를 중심으로 주변에 있는 계곡 일대를 돌아가며 벽을 쌓는 방식으로 석축이기 때문에 돌로 쌓아올린 산성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