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에서 역사의 현장을 다루는 방식을 참고하여 나의 삶에 특별한 공간을 한두 곳 소개하고 그 의미를 서술할 것.
- 최초 등록일
- 2020.12.19
- 최종 저작일
- 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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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정보
학과 |
일본학과, 관광학과, 문화교양학과 |
학년 |
1학년 |
과목명 |
역사의현장을찾아서 |
자료 |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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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
※ 교재에서 역사의 현장을 다루는 방식을 참고하여 나의 삶에 특별한 공간을 한두 곳 소개하고 그 의미를 서술할 것.
1. 역사적으로 잘 알려진 공간보다, 자신에게 특별한 기억이 있던 곳(고향, 거주지) 등을 우선으로 선택할 것.... 더보기
※ 교재에서 역사의 현장을 다루는 방식을 참고하여 나의 삶에 특별한 공간을 한두 곳 소개하고 그 의미를 서술할 것.
1. 역사적으로 잘 알려진 공간보다, 자신에게 특별한 기억이 있던 곳(고향, 거주지) 등을 우선으로 선택할 것.
2. 잘 알려진 역사현장은 역사적 사실이나 유적에 대한 소개보다 그곳에 대한 자신의 경험에 비중을 두고 충분히 서술할 것.
3. 인터넷자료, 서적 등은 공간 및 관련된 시점 등을 확인하는 정도로만 활용할 것(이 경우에도 전거를 반드시 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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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과목명: 역사의현장을 찾아서
※ 교재에서 역사의 현장을 다루는 방식을 참고하여 나의 삶에 특별한 공간을 한두 곳 소개하고 그 의미를 서술할 것.
목차
Ι. 서론
Ⅱ. 본론
1. 창녕의 6.25전쟁
2. 6.25전적지가 나에게 중요한 이유
1) 역사의식과 기부
2) 유해발굴
Ⅲ. 느낀점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Ι. 서론
필자가 울산에 정착에 산지 상당히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원래는 경상남도 창녕 토박이였다. 창녕에서 무려 30년에 가까운 세월을 살았고, 아직까지 일가친척들과 친구들의 대부분이 창녕에 거주하고 있다.
사실 ‘창녕’이라는 도시를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훨씬 더 많을 것이다. 그만큼 상당히 시골도시이고, 유명한 것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그나마 창녕에 대해 들어본 사람들도 ‘우포늪’이나 고대국가 ‘가야’ 때문에 아는 사람들일 뿐, 창녕에 대해 제대로 안다고 볼 수 없을 것이다. 물론, 필자 또한 역사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창녕의 전체적인 역사에 대해 말할 수는 없겠지만,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자주 찾아가는 곳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본론에서는 창녕일대에서 벌어진 6.25전쟁에 대해서 간단히 기술하고, 6.25전적지가 왜 나에게 특별한 곳이 된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보고자 한다.
Ⅱ. 본론
1. 창녕의 6.25전쟁
정확히 70년 전인 1950년에 북한이 우리나라를 침략하였을 때 우리나라는 최전방에서부터 지속적으로 대패해 순식간에 낙동강까지 밀리게 되었다.
참고 자료
한국학중앙연구원-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https://encykorea.aks.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