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대(방송통신대학교) 언어의 이해 2020학년도 A+기말과제물
- 최초 등록일
- 2020.12.25
- 최종 저작일
- 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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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방통대(방송통신대학교) 언어의 이해 2020학년도 A+기말과제물"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I. 서론
II. 본론
1. 나에게 있어서 사전이란
2. ‘배를 엮다’에서 느낀 사전의 의미
3. 인간의 삶과 사전
III.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서는, 사전을 단어의 의미의 의미, 품사, 용법, 어원, 표기법 등을 해설한 책이고, 사전은 사상의 체계적 분석, 기술에 의한 지식 및 정보를 제공하는 책이라고 정의했다. 하지만, 요즘 현대인들은 어떤 정보가 전달하는 내용과, 핵심에만 중점을 두지, 그 핵심의 내용을 전달할 수 있도록 의미를 명확하게 해주는, 사전의 역할에 대해서는, 매우 당연하게 생각하고, 의미만 간단하게 전달하면 된다고 생각하게 된다. 따라서 본 글에서는,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중의 한명으로써, ‘배를 엮다’라는 도서를 읽기 전과 읽고 난 후, 사전의 의미와, 인간의 삶과 사전의 관계에 대한 고찰을 하고, 결론을 짓는다.
Ⅱ. 본론
1. 나에게 있어서 사전이란
본 강의를 수강하고, 그리고 ‘배를 엮다’라는 책을 읽기 전과 후로 생각이 천차만별로 바뀌었다. 사실은 나에게 있어서 사전은, 구글이라는 인터넷 검색 매체 자체가 사전이었고, 예전에 손으로 직접 찾아보고, 밑줄 긋던 그런 사전은, 중학교를 졸업하고 책장 속에 고이 모셔 두고, 거의 꺼내 본적이 없다. 쉽게 빠르게 내가 이해할 수만 있다면 그걸로 된 것이라는 생각에서 였던 것 같고, 애석하게도, 요즘 현대인들도 대부분 그렇게 의미를 해석하고 소통하는 듯 하다.
참고 자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https://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25935
미우라 시온, 배를 엮다 [소설] (은행나무,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