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실천기술론) 코로나19는 우리가 위험사회에 살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런데 위험은 취약계층
- 최초 등록일
- 2021.01.14
- 최종 저작일
- 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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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과목명: 사회복지실천기술론
<과제명>
코로나19는 우리가 위험사회에 살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런데 위험은 취약계층, 비정규직, 미국의 경우 흑인 등이 더 많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즉 사회적 위험인 코로나19는 모두에게 공평하게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1) 코로나19로 인해 위험에 처한 개인, 계층 혹은 계급을 선택하여 그의 위험을 서술하고, (30점)
2) 왜 그가 다른 개인, 계층 혹은 계급보다 더 위험한지를 분석하시오. (30점)
3) 그런 다음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에 대해서 서술하시오. (10점)
목차
1. 코로나 19로 인해 위험해 처한 사람들
1) 코로나 19의 위험성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
2) 코로나 19에 더욱 취약한 사람들
2. 저소득층이 코로나 19에 더욱 취약한 이유
1) 생계의 문제
2) 의료적 환경의 열악
3. 극복 방안
본문내용
1. 코로나 19로 인해 위험해 처한 사람들
1) 코로나 19의 위험성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
SARS-CoV-2 감염에 의한 호흡기 증후군인 코로나는 2020년 전 세계를 점령하고 있다. 세계에서 하루에도 수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로 목숨을 잃고 있다. 현재까지 이러한 코로나 19에 대처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 뾰족한 수가 없고 백신 개발이 어려워 그 위험성은 여전하다.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할 때 발생하는 비말(침방울)을 통해 전파되거나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건을 반지고 나서 눈이나 코, 입을 만질 경우 전파된다고 알려져 있다. 이런 상황에서 미디어는 코로나19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또 재산의 규모나 신부의 고하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걸릴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는 사실이다. 그런데 이런 이유로 일부에서는 ‘코로나 19’를 평등한 바이러스라고 칭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 부분을 우리는 곰곰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과연 코로나 19는 모든 사람에게 같은 위험도를 가지고 있는 것일까.
참고 자료
연합뉴스(2020.05.21.), 코로나19 저소득층에 직격탄...소득분배 악화,
URL : https://www.ytn.co.kr/_ln/0102_202005211726124515
뉴스1(2020.06.17.), 수원시, 취약노동자 코로나19 검사 시 보상금 지원,
URL : https://www.news1.kr/articles/?3967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