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현장을찾아서) 중간과제

과제정보

학과	일본학과, 관광학과, 문화교양학과	학년	1학년
과목명	역사의현장을찾아서	자료	12건
공통	※ 교재에서 역사의 현장을 다루는 방식을 참고하여 나의 삶에 특별한 공간을 한두 곳 소개하고 그 의미를 서술할 것. 1. 역사적으로 잘 알려진 공간보다, 자신에게 특별한 기억이 있던 곳(고향, 거주지) 등을 우선으로 선택할 것.... 더보기 ※ 교재에서 역사의 현장을 다루는 방식을 참고하여 나의 삶에 특별한 공간을 한두 곳 소개하고 그 의미를 서술할 것. 1. 역사적으로 잘 알려진 공간보다, 자신에게 특별한 기억이 있던 곳(고향, 거주지) 등을 우선으로 선택할 것. 2. 잘 알려진 역사현장은 역사적 사실이나 유적에 대한 소개보다 그곳에 대한 자신의 경험에 비중을 두고 충분히 서술할 것. 3. 인터넷자료, 서적 등은 공간 및 관련된 시점 등을 확인하는 정도로만 활용할 것(이 경우에도 전거를 반드시 달 것) 4. 분량은 A4용지 3매(글자크기 11point, 줄간격 160%) 이상 접기

소개글

만점 받은 과제물

o 과제유형 : (공통 ) 형
o 과 제 명 :

1.역사적으로 잘 알려진 공간보다, 자신에게 특별한 기억이 있던 곳(고향, 거주지 ) 등을 우선으로 선택할 것.
2.잘 알려진 역사현장은 역사적 사실이나 유적에 대한 소개보다 그곳에 대한 자신의 경험에 비중을 두고 충분히 서술할 것.
3.인터넷자료, 서적 등은 공간 및 관련된 시점 등을 확인하는 정도로만 활용할 것(이 경우에도 전거를 반드시 달 것)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능허대 초등학교 제1회 입학생이면서, 초등학교를 졸업하면서 나의 많은 친구들은 ‘능허대 중학교’로 배정받았다. 나의 작은 동네에서는 올해는 비록 코로나 때문에 취소되었지만, 10월이면 ‘능허대 축제’가 열린다. 오늘은 오랜만에 ‘능허대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할 예정이다.

이렇게 나의 고향인 인천 옥련동에는 ‘능허대’라는 이름이 붙은 다양한 장소가 있다. 능허대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옥련동에는 작은 연못과 정자가 운치있는 한 공원이면서, 1990년 11월 9일 인천광역시기념물 제8호로 지정된 유적지이다. 백제시대의 선착장인 능허대 자리에 있던 것으로 알려진 정자를 복원하여 놓았다.
비록 원래의 모습은은 간척사업으로 육지가 조성되어 아파트와 유원지가 들어섬으로써 도심 한가운데 위치하게 되었고 나루터가 있던 자리라는 것을 잊지 않기 위하여 그 자리를 기념물로 지정하여 작은 정자와 연못을 갖추어 놓았다.

참고 자료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능허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