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개론) 문제 1번 15강까지의 전체 강의를 들은 다음
- 최초 등록일
- 2021.01.28
- 최종 저작일
- 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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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복지학개론]
1. 15강까지의 전체 강의를 들은 다음,
1) 가장 인상적인 부분 세 개를 언급하고, 왜 이것이 인상적이었는지를 설명 하시오.
2) 본인이 강의 듣기 전과 후에 변화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서술하시오.
2. ‘이상이 일상이 되도록 상상하라’라는 언급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사회복지의 ‘이상’, 그리고 이것을 실현(‘일상’)하기 위한 ‘상상’(계획, 실천, 방법)을 서술 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인상 깊었던 강의와 변화된 점
2) 사회복지의 이상과 이상을 실현하기 위한 방법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사회복지학 개론은 사회복지를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전에 필수적으로 들어야 하는 과목이다. 사회복지학 개론을 들으며 우리는 사회복지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에 대한 가치관을 성립할 수 있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본격적으로 사회복지를 공부하기 앞서 사회복지학 개론을 들으며 새롭게 배운 내용을 정리하고 나만의 사회복지 가치관을 생각해야 한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이와 관련하여 사회복지학 개론을 듣고 난 후 내가 배운 것과 변화한 점, 우리 사회에서 사회복지가 완벽하게 실행되기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노력에 대해서 생각해볼 것이다.
Ⅱ. 본론
1) 인상 깊었던 강의와 변화된 점
내가 사회복지학 개론을 들으며 인상 깊었던 세 가지 강의는 ‘괴벨스와 팬옵티콘’, ‘버츠켈리즘과 블래처리즘’, ‘위기의 가족과 인디언의 교훈’이다. 각 강의가 인상 깊었던 이유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괴밸스는 인간의 생각을 지배하는데 탁월한 독일 나치 정권의 선정 장관이다. 그는 히틀러의 생각을 독일 시민에게 주입시켜 상식을 만들었다. 즉 히틀러의 생각이 보편적인 진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끊임없는 반복과 주입으로 상식으로 만든 것이다. 그 이유는 특정 세력의 이익과 관력에 독일 시민들이 동의를 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이는 팬옵티콘이라는 개념에서도 설명이 가능한데, 팬옵티콘은 영국의 벤담이 제안한 개념으로 한 사람에 의한 감시체제를 의미한다. 즉 개인의 사생활을 감시 또는 침해하는 대상인 것이다.
이 강의가 인상 깊었던 이유는 인간은 지배를 당하거나 감시를 당해야 할 존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누군가에 의해서 그 생각을 계속해서 지배당하고 결국에는 그것이 당연한 상식이 된 것이다. 이처럼 인간이 지배를 당하거나 감시를 당하는 것은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는 것과 거리가 멀다. 그러나 사회복지는 인간이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전문적인 분야이다.
참고 자료
유범상 외, 사회복지학개론, 방송대출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