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개론) 참치캔을 따다가 다치면 ‘조심하지, 애좀 잘 돌보지’라는 반응을 보인다. 이것은 개인과 가족의 부주의함을 탓하는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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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정보
학과 | 행정학과, 경제학과, 무역학과, 관광학과, 보건환경학과, 간호학과, 교육학과, 유아교육과, 청소년교육과, 사회복지학과 | 학년 | 1학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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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명 | 사회복지학개론 | 자료 | 86건 |
공통 |
참치캔을 따다가 다치면 ‘조심하지, 애좀 잘 돌보지’라는 반응을 보인다. 이것은 개인과 가족의 부주의함을 탓하는 태도이다. ‘어느 회사 제품이야, 정부는 뭣하고 있었어’라는 반응도 있을 수 있다. 이것은 사회의 책임을 묻는 것이...
참치캔을 따다가 다치면 ‘조심하지, 애좀 잘 돌보지’라는 반응을 보인다. 이것은 개인과 가족의 부주의함을 탓하는 태도이다. ‘어느 회사 제품이야, 정부는 뭣하고 있었어’라는 반응도 있을 수 있다. 이것은 사회의 책임을 묻는 것이다.
세월호와 가습기살균제 사건을 이 두 가지 관점에서 서술하시오. 1) 두 사건의 서술 2) 두 관점에서 서술 3) 두 관점에 대한 자신의 평가 |
소개글
과목명 : 사회복지학개론주제 : 참치캔을 따다가 다치면 ‘조심하지, 애좀 잘 돌보지’라는 반응을 보인다
목차
Ⅰ. 서론Ⅱ. 본론
1. 세월호 침몰 사건
1) 내용
2) 원인
3) 책임론
4) 나의 입장
2. 가습기 살균제 사건
1) 내용과 원인
2) 책임론
3) 나의 입장
Ⅲ. 결론
IV. 참고문헌
본문내용
우리나라 사회에 있어 커다란 사회적 사고들은 무고한 많은 목숨들을 앗아갔고 그 중 가장 심각한 사건으로 세월호 침몰 사건과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꼽을 수 있다. 사회적 참사가 일어난지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세상은 역시 그대로다. 문재인 정부에 들어 고나리 부실로 거리에 온수관이 터짐으로 길 가던 사람이 목숨을 잃었다. 또 KTX가 터무니 없는 신호 시스템 오류로 탈선해 여러 명이 크게 다쳤다. 상황이 이러함에도 세월호 침몰 사건과 가습기 살균제 사건은 서로에게 책임을 떠밀며 정치 중심에 서있다. 일부 정치꾼들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이러한 참사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지적 또한 많다.한 가지 사건을 바라볼 때 문제를 발생시킨 제품이나 서비스의 기업으로 돌리거나 혹은 국가의 책임으로 돌리는 두 가지 견해가 있다. 앞서 언급한 세월호 침몰 사건과 가습기 살균제 사건에 대해 양측의 관점으로 본고에서 살펴봄으로써 문제의 핵심에 좀 더 도달해 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노컷뉴스 2019.10.20 '끝나지 않은 가습기 살균제 사건 8년의 시간'시사저널 2018.08.10 '가습기 살균제 사태 7년'
한겨레일보 2018.07.19 '[사설] 반쪽만 인정된 '세월호 참사' 정부 책임'
중앙일보 2017.10.24 '해경 골든타임 대응 세월호 참사 전과 차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