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망 ) Immersive technology에 관하여 조사하고 Immersive technology에 활용될 수 있는 정보통신 기술에 관하여 서술하시오.

과제정보

학과	컴퓨터과학과	학년	4학년
과목명	정보통신망	자료	6건
D형	Immersive technology에 관하여 조사하고 Immersive technology에 활용될 수 있는 정보통신 기술에 관하여 서술하시오. Immersive technology에 관하여 조사하고 Immersive technology에 활용될 수 있는 정보통신 기술에 관하여 서술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정의 및 필요성
1) 정의
2) 필요성

2. 장점과 문제점
1) 장점
2) 문제점

3. 정보통신망과의 관련성

4. 활용될 수 있는 정보통신망 기술

Ⅲ. 결론

Ⅳ.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80년대 급격한 산업의 변화를 겪으면서 과학 기술 등 다양한 분야 또한 함께 발전하고 있다. 특히 21세기에 존재하는 우리에게 가장 획기적인 것은 4차 산업혁명이며, 4차 산업혁명에 가장 주된 것은 사물 인터넷과 AI 기술이다. 사물 인터넷이라고 하는 것은 유형 및 무형의 것을 다양한 방법으로 연결하여 각각이 제공하지 못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이것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인터넷을 무선인 스마트폰과 연결하는 것과 비슷하게 자동차, 가구 등과 인터넷이 결합하는 등이 대표적인 예시이다. 현재는 사물 인터넷이 많이 보급되어 인터넷과 가구, 그리고 TV, CCTV, 집 안의 모든 것을 연결하는 것으로 집 밖에서 집 안의 것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AI는 여전히 발전하고 있는 분야로 최근 떠오르는 기술이기도 하다. 인공지능은 인터넷, 컴퓨터, 기기 등이 사람과 같이 생각하고 학습하며, 판단하는 등의 인간지능을 가진 프로그램이다. AI의 학습은 Deep Learning으로 이루어진다. 어떻게 정보 속에서 구별할 수 있는지를 찾아내는 것인데 빅데이터에 최적화된 알고리즘이 바로 이 기계 학습의 가장 효과적인 부분이다.
그리고 4차 산업에서도 대표적인 것은 VR(Virtual Reality)이 있다. 우리는 삶의 대부분이 사이버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데, 온라인에서 물건을 사거나 의사소통을 하거나 문화를 소비하는 것조차 온라인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점점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선이 애매해지면서 우리는 현실과 가상의 경계선도 점점 사라져가는 것을 느낄 것이다. 처음에는 현실에 있는 것을 온라인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하던 것이 이제 우리가 직접 만들어 그 속에 있는 사람들과 만나고, 당장 경험할 수 없는 세계를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다. VR의 경우 가장 대표적으로 떠나보낸 가족을 잊지 못한 사람들을 위하여 직접 인물을 만들어내고 목소리를 비슷하게 만들어 실제 가족과 같은 느낌을 주어 그 시간을 함께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도 시행되었다.

참고 자료

기획시리즈-방송-콘텐츠, “언택트 시대, 실감콘텐츠 기술의 지향점”, 김효용(한성대학교 교수), 정보통신기획평가원, 2~11p
기획시리즈-방송-콘텐츠, “실감형 콘텐츠로의 전환과 시장 동향”, 이준표(오산대학교 교수), 정보통신기획평가원, 2~14p
4년 전 사별한 아내, VR로 다시 만났다, INVEN, 박광석 기자, 2021.01.22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50511
인공지능을 활용한 몰입형 경험(Immersive Experience), 박영준, 기술정책연구본부, 국가지능화 특집 Insight Report 2019-48
궁극의 몰입 경험, 현실 경계를 허물다, The Science Times, 김은영 기자, 2019.01.16.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A%B6%81%EA%B7%B9%EC%9D%98-%EB%AA%B0%EC%9E%85-%EA%B2%BD%ED%97%98-%ED%98%84%EC%8B%A4-%EA%B2%BD%EA%B3%84%EB%A5%BC-%ED%97%88%EB%AC%BC%EB%8B%A4/
전문가 리포트, 몰입형 기술이 만들어낸 디지털 현실에 대한 안전 규제 필요성, 송해엽(군산대학교 미디어문화학과 교수), KCA Monthly Trends_Vol.26(2019.12) 84~98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