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개론 (학점A플러스! 본인직접 작성한 자료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21.09.11
- 최종 저작일
-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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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복지학개론 (학점A플러스! 본인직접 작성한 자료입니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문제 1번> 15강까지의 전체 강의를 들은 다음,
1) 가장 인상적인 부분 세 개를 언급하고, 왜 이것이 인상적이었는지를 설명하시오.
2) 본인이 강의 듣기 전과 후에 변화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서술하시오.
2. <문제 2번> ‘이상이 일상이 되도록 상상하라’라는 언급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사회복지의 ‘이상’, 그리고 이것을 실현(‘일상’)하기 위한 ‘상상’(계획, 실천, 방법)을 서술하시오.
본문내용
가장 인상적인 부분, ① 8강. 사회복지의 구조에서 다양한 급여 형태 중 기회가 급여의 범주에 속한다는 것이 인상 깊었다. 보통 급여라고 하면, 현금이나 현물의 형태만 생각했었다. 혹은 도서상품권이나 증서, 상품권 같은 바우처를 떠올렸다.
그런데 사회복지가 필요한 현장에서 현금이나 현물만큼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기회라는 강의는 사뭇 놀라웠다. 기회의 급여는 시민권 또는 예외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기회의 제공은 이후에 추가적인 다른 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해준다는 점에서 아주 중요하다고 설명하신 부분에서 기회가 급여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사회복지에서 중요하므로, 사회복지 실천현장에서 단순히 현금, 현물로서의 전달자가 아니라 기회의 제공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획하는 것의 중요성을 느꼈다.
② 강의 후반부부터 언급되는 사회복지사의 권력, 정치로서의 접근이 인상 깊었다. 권력의 형태는 여러 가지인데, 급여로서의 형태는 사회복지사가 주민들이 참여예산제 등에 적극성을 가질 수 있도록, 또 단순히 수급권자로서의 수동적인 자세가 아니라 권리 형태로 권력을 갖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도록 알려주고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사회복지사의 정치에 대해 언급하실 때 발전주의 관점을 가진 나는, 사회복지사가 정치를 하고 또 노동조합을 갖는 것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을 가졌었는데 , 업무에서 사회복지사가 능동적 전달자로서의 중재자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권리를 정확히 이야기 할 수 있는 대화의 장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참고 자료
사회복지학개론 멀티미디어 전강의
<사회복지학개론>(유범상 외. 방송대출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