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정보
학과 | 생활과학과 | 학년 | 4학년 |
---|---|---|---|
과목명 | 지역사회영양학 | 자료 | 15건 |
공통 |
제4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영양부문’의 성과평가 결과를 참고하여 다음 과제를 작성하시오. (A4 4페이지)
1. ‘건강형평성’과 관련있는 지표들의 성과평가 요약 (수치제시, 1페이지, 5점) 2. ‘성과지표’ 22개에 대한 성과평가 요...
제4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영양부문’의 성과평가 결과를 참고하여 다음 과제를 작성하시오. (A4 4페이지)
1. ‘건강형평성’과 관련있는 지표들의 성과평가 요약 (수치제시, 1페이지, 5점) 2. ‘성과지표’ 22개에 대한 성과평가 요약 (수치제시, 1페이지, 8점) 3. ‘성과지표’ 중 ‘악화’로 평가된 지표들의 정의, 2008년 기준치, 2020년 목표치, 목표달성도 요약 (수치제시, 1페이지, 7점) 4. 지역사회영양학의 관점에서 ‘악화’로 평가된 지표들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어떤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지 본인의 견해를 피력(1페이지, 10점) |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제4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영양부문’의 성과평가 결과를 참고하여 다음 과제를 작성하시오.목차
1. ‘건강형평성’과 관련 있는 지표들의 성과평가 요약 (수치제시)가. 가임기여성(10-49세) 빈혈유병률
나. 지방을 적정수준으로 섭취하는 소득하위 및 상위 인구비율 차이(만1세 이상, 표준화)
다. 칼슘을 적정수준으로 섭취하는 소득하위 및 상위 인구비율 차이(만1세 이상, 표준화)
라. 리보플라빈을 적정수준으로 섭취하는 소득하위 및 상위 인구비율 차이(만1세 이상, 표준화)
마. 과일과 채소를 1일 500g 이상 섭취하는 소득하위 및 상위 인구비율 차이(만6세 이상, 표준화)
바. 적정체중(18.5≤BMI<25) 소득하위 및 상위 인구비율 차이(표준화)
2. ‘성과지표’ 22개에 대한 성과평가 요약 (수치 제시)
3. ‘성과지표’ 중 ‘악화’로 평가된 지표들의 정의, 2008년 기준치, 2020년 목표치, 목표달성도 요약 (수치제시)
4. 지역사회영양학의 관점에서 ‘악화’로 평가된 지표들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어떤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지 본인의 견해를 피력
본문내용
1. ‘건강형평성’과 관련 있는 지표들의 성과평가 요약 (수치제시)영양 성과지표는 총 22개로, 그 중 6개(27.3%) 지표가 건강형평성과 관련 있으며, 성과지표 중 격차가 지속적으로 감소할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는 지표는 ‘칼슘을 적정 수준으로 섭취하는 소득하위 및 상위 인구비율 차이(만1세 이상, 표준화)’, ‘과일과 채소를 1일 500g 이상 섭취하는 소득하위 및 상위 인구비율 차이(만6세 이상, 표준화)’ 등 2개 지표(33.3%)이고, 답보상태로 2020년까지 지속적인 추이변화를 관찰해야 할 것으로 판단되는 지표는 ‘가임기여성(10-49세) 빈혈 유병률’, ‘지방을 적정수준으로 섭취하는 소득하위 및 상위 인구비율 차이(만1세 이상, 표준화)’ 등 2개 지표(33.3%)이며, 격차가 증가한 지표는 ‘리보플라빈을 적정수준으로 섭취하는 소득하위 및 상위 인구비율 차이(만1세 이상, 표준화)’, ‘적정체중(18.5≤BMI<25) 소득하위 및 상위 인구비율 차이(표준화)’ 등 2개 지표(33.3%)이다.
<중 략>
4. 지역사회영양학의 관점에서 ‘악화’로 평가된 지표들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어떤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지 본인의 견해를 피력
가. 성인 남·여 비만 유병률 감소방안
현대사회는 못 먹는 사람이 없어서일까? 사회적으로 비만이 큰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비만은 이제는 개인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며, 사회문제로 막대한 경제적 손실이 예상되며, 계층의 양극화를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비만으로 우리나라의 사회경제적 손실은 2006년 4조 8,000억 원에서 2016년 11조 4,700억 원으로 최근 10년간 2배 이상 증가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2019년부터 비만 수술의 급여화가 시작된 것이다. 또한, 소득수준이 낮은 취약계층이 고도비만을 비롯한 비만율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남자 아동・청소년의 비만율이 26.0%로 OECD 평균 25.6%보다 높은 상태이다.
참고 자료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제4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정량평가 연구보고서지역사회영양학, 김동우 외, 방송대 출판문화원,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