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방송통신대학교_심리학에게묻다_강의 교재 9장 Grace-Joy-Peace의 메커니즘에 대해 설명하고, 이러한 개념이 나에게 주는 함의를 쓰시오. (4)
- 최초 등록일
- 2021.11.24
- 최종 저작일
- 20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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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정보
학과 |
교양과목 |
학년 |
공통 |
과목명 |
심리학에게묻다 |
자료 |
9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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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
『심리학에게 묻다』 강의 교재 9장 Grace-Joy-Peace의 메커니즘에 대해 설명하고(15점), 이러한 개념이 나에게 주는 함의(15점)를 쓰시오. (30점)
『심리학에게 묻다』 강의 교재 9장 Grace-Joy-Peace의 메커니즘에 대해 설명하고(15점), 이러한 개념이 나에게 주는 함의(15점)를 쓰시오. (3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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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강의 교재 9장 Grace-Joy-Peace의 메커니즘에 대한 설명 서술
2. Grace-Joy-Peace의 메커니즘의 이러한 개념이 나에게 주는 함의
3. 참고문헌
본문내용
1. 강의 교재 9장 Grace-Joy-Peace의 메커니즘에 대한 설명 서술
자신의 신체 부위 중에서 뇌를 바꿀 수 있다면 삶을 결정하는 것 중에서 가장 중요한 컨트롤 센터를 바꾸는 것이 가능하다. 우리의 삶 속에서 모든 것은 뇌에서 시작하여 뇌에서 마무리된다고 보면 된다.
뇌의 신경 세포 수는 수천억 개다. 시냅스 회로수는 약 1천조에서 1천경에 이르기까지 많다. 수많은 시냅스, 회로가 있어서인지 많은 에너지가 소비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보았을 때 포도당은 뇌의 유일한 에너지원이다. 우리가 만약에 하루에 200그램 정도의 포도당을 먹는다고 가정을 하면, 65% 정도의 130그램의 포도당은 뇌가 흡수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알츠하이머가 걸릴까 봐 두려워한다. 알츠하이머는 뇌가 포도당을 사용하여 에너지를 생산하는 능력을 잃게 되면 알츠하이머가 걸릴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뇌와 관련이 되어있는 과학자들은 뇌를 포도당을 먹는 하마라고 부른다고 한다.
포도당은 어떻게 보면 화학적이고 물리적인 요소라고 볼 수 있다. 포도당을 심리적인 요소로 바꾸면 뇌는 조이를 먹고 산다고 말할 수 있다. 한글로 바꾸면 기쁨이다. 물리적으로 뇌는 포도당을 먹고 살지만, 심리학적으로 보면 기쁨을 먹고 사는 것이다.
참고 자료
심리학개론, Daniel Cervone, 시그마프레스,2017
심리학에게 묻다,하혜숙,강지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