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방송통신대학교_심리학에게묻다_강의 교재 9장 Grace-Joy-Peace의 메커니즘에 대해 설명하고, 이러한 개념이 나에게 주는 함의를 쓰시오. (6)
- 최초 등록일
- 2021.11.24
- 최종 저작일
- 2021.06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000원
과제정보
학과 |
교양과목 |
학년 |
공통 |
과목명 |
심리학에게묻다 |
자료 |
97건
|
공통 |
『심리학에게 묻다』 강의 교재 9장 Grace-Joy-Peace의 메커니즘에 대해 설명하고(15점), 이러한 개념이 나에게 주는 함의(15점)를 쓰시오. (30점)
『심리학에게 묻다』 강의 교재 9장 Grace-Joy-Peace의 메커니즘에 대해 설명하고(15점), 이러한 개념이 나에게 주는 함의(15점)를 쓰시오. (30점)
|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의 삶 속에는‘희로애락(喜怒哀樂)’이 필연적으로 존재한다. 인간은 기쁨, 분노, 슬픔, 즐거움 등을 느낄 수 있으며, 그 감정들은 인간이 삶을 유지할 때 필수적 요소다. 인간이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이유는 어떠한 외부 충격이 생기면 뇌가 그것을 받아들이면서 충격을 정의 내리고, 해석하기 때문이다. 현대에 들어와서 뇌과학의 발달로 인해 감정에 대한 정보처리를 뇌가 담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뇌과학이 발달하기 전에는 마음이라는 애매모호한 표현으로 감정에 대한 정보처리를 해석했다. 때로ㄴ 감정을 윤리나 도덕의 기준에 맞춰 해석하기도 했다. 그러나, 뇌과학의 발달로 모든 감정을 뇌가 처리한다는 것을 알았다. 인간의 뇌는 크게 좌뇌와 우뇌로 나뉘며, 각 뇌의 영역이 처리하는 정보가 다르다. 흔히, 우뇌는 감정에 대한 정보를 처리하고, 좌뇌는 논리에 대한 정보를 처리한다고 한다. 인간이 감정에 대한 정보를 처리하는 과정은 우뇌가 외부 충격을 먼저 인지한 다음, 일련의 정보처리를 거쳐 좌뇌와 우뇌 사이에 있는 교량을 통해 좌뇌로 전달되고, 좌뇌가 최종적으로 정보를 처리하는 방식이다. 뇌의 정보처리 과정에서 특이한 점은 우뇌와 좌뇌가 정보처리 방향이 다르다는 점이다.
참고 자료
심리학에 묻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하혜숙.
영유아기의 정서발달, 한국아동 발달심리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