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의이해 ) 내가 찾았던 역사현장, 또는 유적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을 정리할 것(시기, 답사 이유, 답사과정 등), 역사 속의 자신의 삶을 다음 세대의 사람들에게 전달한다면 담고 싶은 내용은
- 최초 등록일
- 2022.01.04
- 최종 저작일
- 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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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지금까지 본인이 교육과정을 통해 공부한 역사(시기, 기간, 과목 등)을 기억나는대로 자세히 정리할 것.
2. 나의 고향(태어난 곳 또는 집안의 세거지)에 대해 상세히 소개할 것(위치, 가는 길, 현장 묘사, 근처 중요 유적지 등)
3. 내가 찾았던 역사현장, 또는 유적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을 정리할 것(시기, 답사 이유, 답사과정 등)
4. ‘역사 속의 자신의 삶’을 다음 세대의 사람들에게 전달한다면 담고 싶은 내용은?
5. <한국사의 이해> 교재나 강의를 통해 역사공부에 도움이 된 점과 아쉬운 점을 한두가지씩 든다면?
본문내용
1. 지금까지 본인이 교육과정을 통해 공부한 역사(시기, 기간, 과목 등)을 기억나는대로 자세히 정리할 것.
어렸을 적 한국사나 역사에 대한 과목이 있었지만, 질문을 접하고 생각해보니 중학교때 고등학교 때 배웠던 내용이 하나도 생각나지 않았다. 주변에서 들었던 애기, 드라마 안에서의 역사 등은 반복적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간간히 기억은 나지만, 이것이 내가 어느 시점에 배웠던 내용인지에 대해서는 연결되지는 않는다. 그래도 한국사라 했을 때 제일 생각나는 것은 조선 초기 건국에 관한 내용과 신라시대의 화려한 장신구등이 생각난다. 신진사대부 세력과 무장세력으로 이루어진 조선왕조는 이민족의 침략에 대응하여 이성계를 주축으로 하여 사회적 모순을 개혁하려는 신진사대부와 함께 권문세족을 무너뜨리고 조선이라는 나라를 건립한 것이다. 이때 불교세력은 배척하고 성리학을 사회 지도이념으로 삼았다고 한다. 이성계를 시작으로 조선에서는 여러 대에 걸쳐 왕이 집권하며 업적을 남기는데 학교 다닐 때 태정태세문단세를 열심히 외웠던 기억이 난다. 세조 이전에는 이성계의 자식들이였지만 수양대군때 이성계의 친자가 아닌 자들로 바뀌었다고 한다. 조선시대 왕들 중에서도 특히 연산군에 대한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다. 잔인할정도로 포악했으며 정신적으로도 문제가 있었던 왕으로 그때 당시 연산군에 대한 일화는 나에게 충격적으로 다가왔었다. 지금 시대에 연산군이 살아있었다면 다들 사이코패스라 치부했을지도 모르지만, 연산군의 행동원인에 대해 자세하게 살펴보면 왠지 짠한 연민도 느껴졌었다. 다시한번 왕들의 업적을 살펴보며 나의 기억을 더듬어 가니 조선시대에 있었던 왕들이 다시금 현실에 나타나 이나라를 바로 잡아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2. 나의 고향(태어난 곳 또는 집안의 세거지)에 대해 상세히 소개할 것(위치, 가는 길, 현장 묘사, 근처 중요 유적지 등)
나의 고향은 인천이다. 집으로 가는 길에 건너편에는 아파트들이 보이고 우리 집쪽에는 기와집들이 밀집해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