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대_문화교양[중간]_1학년_심리학에 묻다
- 최초 등록일
- 2022.01.12
- 최종 저작일
- 20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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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정보
학과 |
교양과목 |
학년 |
공통 |
과목명 |
심리학에게묻다 |
자료 |
9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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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
『심리학에게 묻다』 강의 교재 9장 Grace-Joy-Peace의 메커니즘에 대해 설명하고(15점), 이러한 개념이 나에게 주는 함의(15점)를 쓰시오. (30점)
『심리학에게 묻다』 강의 교재 9장 Grace-Joy-Peace의 메커니즘에 대해 설명하고(15점), 이러한 개념이 나에게 주는 함의(15점)를 쓰시오. (3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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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 들어가는 글
2. Grace-Joy-Peace의 메커니즘에 대한 고찰
3. 결론 : Grace-Joy-Peace 메커니즘이 나에게 주는 함의
4. 참고 자료
본문내용
심리적으로 나를 좌지우지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에 대해서 우리는 가끔 생각을 할 때가 있다. 이러한 고민에 답은 뇌가 우리의 생각을 결정짓기 때문에 뇌라고 답할 수 있다. 즉 사람의 심리적인 부분을 대부분에 뇌에서 결정하기 때문에 뇌라고 답을 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뇌에 대해서 살펴보면, 뇌가 잘 기능하고 발달하기 위해서 필요한 양분은 포도당이며, 이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뇌의 먹이는 포도당이라고 할 수 있다(하혜숙, 강지현, 2020). 구체적으로 보면, 포도당은 뇌의 유일한 에너지원으로 하루 섭취 총량 200g 가운데 65% 이상인 130g을 소비하기 때문이다(하혜숙, 강지현, 2020).
이러한 포도당을 생성하기 위한 필요한 것에 대해서 생각해 봤을 사람의 심리적 요소 측면에서 보면, 그것은 바로 Joy가 되는데, 이는 상담심리적 측면에서 볼 때, '뇌는 기쁨을 먹고 자란다'고 이야기 할 수 있다(하혜숙, 강지현, 2020). 이렇게 ‘뇌는 기쁨을 먹고 자란다’고 하는 과정을 설명한 사람이 짐 와일더로서 짐 와일더는 기쁨이 뇌의 먹이가 되는 과정을 총 3단계로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으며, 이를 Grace-Joy-Peace 매커니즘이라고 하는 것이다(하혜숙, 강지현, 2020).
참고 자료
하혜숙, 강지현(2020). 심리학에게 묻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하혜숙(2020). 상담자가 건네는 말. 에피스테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