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대학교 2021학년도 2학기 기말시험]심리학에게묻다(공통)(외상후스트레스장애, 박살난가정이론,정서처리이론,스트레스반응이론,외상후성장,인생버킷리스트)
- 최초 등록일
- 2022.01.19
- 최종 저작일
- 2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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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21학년도 2학기 기말시험(과제물)
심리학에게묻다(공통)
[과제명]
사람들은 삶을 살아가면서 뜻하지 않게 폭풍을 만난 후 고통받기도 한다. 교재와 영상강의 10장의 “삶의 폭풍 지나가기” 를 참고하여(기타 자료 참고 가능),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해 설명한 후, 외상을 극복하고 외상 후 성장을 이루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내가 생각하는 방법을 제시하시오.
목차
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이해
1. 진단
2. 관련 이론
Ⅱ. 외상 후 성장 이루기 위한 방법
1. 외상 후 성장의 이해
2.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극복하기
3. 내가 생각하는 방법
III. 참고문헌
본문내용
신체적 손상이 발생하거나 생명에 위협을 느끼는 정신적 충격을 동반하는 사건을 외상이라 한다. DMS-5는 외상 및 스트레스 관련 장애를 5가지로 구분하고 있으며, 이중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는 가장 심각한 유형에 해당한다. PTSD는 외상에 노출되고 3개월 이내에 시작되며 진단 기준을 충족하기 전 수개월 또는 수년 동안의 지연이 있을 수 있다. 모든 질병 및 장애는 나름의 임상적 특징을 갖는다. PTSD의 경우 침투(침습) 증상, 외상 관련 자극의 회피, 외상 관련 기억에 대한 왜곡, 과잉각성과 지나친 반응성 등의 외상적 특징을 보인다. 침투(침습) 증상은 외상에 대한 기억이 의식 세계나 꿈에 침투하여 원하지 않게 재경험되는 것을 의미한다. PTSD 환자들은 주로 외상과 관련된 악몽을 꾸는데 이는 대표적인 침투 증상이다. 외상 관련 자극의 회피와 관련하여 PTSD 환자들은 외상을 떠오르게 하는 단서를 의식적·무의식적으로 회피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외에도 PTSD 환자들은 외상 사건과 관련된 인지나 감정에 부정적 변화가 생겨 해당 사건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거나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여 기억하기도 한다. 또한 외상 사건 이후 사소한 일에 크게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는 등의 과잉각성과 지나친 반응성을 보인다.
참고 자료
하혜숙·강지현(2020). 심리학에게 묻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