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에게묻다 ) 심리학에게 묻다 Grace-Joy-Peace의 메커니즘에 대해 설명하고, 이러한 개념이 나에게 주는 함의를 쓰시오.

과제정보

학과	교양과목	학년	공통
과목명	심리학에게묻다	자료	99건
공통	『심리학에게 묻다』 강의 교재 9장 Grace-Joy-Peace의 메커니즘에 대해 설명하고(15점), 이러한 개념이 나에게 주는 함의(15점)를 쓰시오. (30점) 『심리학에게 묻다』 강의 교재 9장 Grace-Joy-Peace의 메커니즘에 대해 설명하고(15점), 이러한 개념이 나에게 주는 함의(15점)를 쓰시오. (30점)

목차

1. Grace-Joy-Peace 메커니즘
2. Grace-Joy-Peace 메커니즘의 이러한 개념이 나에게 주는 함의
3. 참고문헌

본문내용

인간의 신체 중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뇌의 무게는 1.5kg에 불과하다. 뇌는 포도당과 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데, 항간에서는 뇌를 포도당 먹는 하마라고 부른다. 그 이유는 뇌의 유일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포도당의 하루권장량 200g 중에서 절반 이상, 65% 이상인 130g를 뇌가 소비한다. 이처럼 뇌가 에너지를 많이 사용한다는 것은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뇌가 중요한 이유는 뇌가 행복의 비밀을 쥐고 있는 마스터 키이기 때문이다. 과학이 오늘날에 이르러 고도로 발달하기 이전에는 우리의 마음이 심장에 있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다. 즉, 사람이 놀라거나 흥분을 하게 되면 심장 박동이 빨라지는 걸 느껴 마음이 심장에 있다고 생각할 수 있었다.그러나 뇌과학의 발달로 우리의 마음은 뇌에 있음이 밝혀지고 있다. 인간의 마음이란 것도 결국 ‘뇌가 작동하는 방식’에 따라 빚어지는 결과물이다. 즉, 우리의 희노애락은 뇌에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이 작은 뇌를 얼마나 잘 알고 이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일상에서 행복의 수준은 하늘과 땅 차이로 달라진다. 이런 의미에서 뇌를 안다는 것은 행복해지는 법을 안다는 의미가 된다. 그리고 행복해지는 구체적인 방법은 뇌과학의 연구결과를 통해 드러나는데, 짐 와일더는 기쁨이 뇌의 먹이가 되는 메커니즘을 Grace-Joy-Peace의 세 단계로 제안한다.

참고 자료

하혜숙·강지현(2020). 심리학에게 묻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하혜숙(2020). 상담자가 건네는 말. 에피스테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