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의이해) 자서전의 한 단락 쓰기

과제정보

학과	교양과목	학년	공통
과목명	한국사의이해	자료	37건
공통	* 연보와 자서전의 한 단락 쓰기(30점 만점). 1. 연보쓰기: 자신의 삶 가운데 생년을 포함하여 15-20년 정도(연속되지 않아도 무방)를 선택하여 연보를 작성할 것. (예: 1980년, 서울 종로구 동숭동 00번지에서 아버지 000와 어머니 ... 더보기 * 연보와 자서전의 한 단락 쓰기(30점 만점). 1. 연보쓰기: 자신의 삶 가운데 생년을 포함하여 15-20년 정도(연속되지 않아도 무방)를 선택하여 연보를 작성할 것. (예: 1980년, 서울 종로구 동숭동 00번지에서 아버지 000와 어머니 000 사이의 첫째 아들로 출생/ 1988년, 8살, 00시 00초등학교에 입학...) 2. 자서전의 한 단락쓰기: 연보 가운데 일부 시기 또는 주제를 골라 제목(예: 청소년시절, 중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또는 ‘1990-2000년, 서울에서의 직장생활’)을 쓰고 자유롭게 서술할 것. 3. 가까운 가족 또는 친지를 대상으로 작성해도 무방함. 접기

소개글

2021학년도 1학기 중간과제물(온라인제출용)
교과목명 :
학 번 :
성 명 :
연 락 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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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제유형 : ( ) 형
○ 과 제 명 : 연보와 자서전의 한 단락 쓰기(30점 만점)

목차

1. 전반적인 나의 인생사
2. 1990년대의 한국 사회
3. 1990-2000년의 나의 삶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전반적인 나의 인생사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우리나라와 국민들은 대단히 역동적이다. 그래서 기상천외한 각종 사건과 경천동지할 사고가 거의 매일 발생한다. 사회가 크게 변화함에 따라 기존 상식선을 깨는 일들이 우리 사회 전역에서 다반사로 일어나고 있다. ‘고요한 동쪽의 나라’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사람들은 열정적이고 에너지가 넘친다. 이러한 사람들의 기질로 인해 예측불허의 일이 자주 발생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나라들에서는 1년에 한 번 발생할까 말까 하는 대형 사건 및 사고가 한 달에 한 번 꼴로 발생하고 있다. 그래서 연말에 ‘10대 뉴스’를 고르는 것이 힘든 나라라는 말도 있을 정도이다.
아울러 타인의 향한 에너지도 큰 나라라고 볼 수 있다. 이가 긍정적으로 쓰였을 때 우리는 그를 가리켜 ‘정(情’)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부정적으로 쓰였을 때 그를 ‘간섭’ 혹은 ‘참견’, ‘잔소리’ 등으로 표현한다. 모든 국민성 및 민족성에는 나름의 장단점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위에서 예를 든 바와 같이 극명한 장단을 드러내는 국민성은 드물 것이다.

참고 자료

송찬섭, 한국사의이해,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2017.
하재근, 90년대는 눈물이 날 만큼 행복했다, 2015.1.6.
누가 IMF위기를 말하는가?…1997년과 2019년을 비교해봤다, KBS 뉴스, 2019.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