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개론) 1강에서 7강까지의 강의를 들은 후, 가장 인상깊은 사건 혹은 장면을 두 개 선택하여

과제정보

학과	행정학과, 경제학과, 무역학과, 관광학과, 보건환경학과, 간호학과, 교육학과, 유아교육과, 청소년교육과, 사회복지학과	학년	3학년
과목명	사회복지학개론	자료	58건
공통	<문제 1> 1강에서 7강까지의 강의를 들은 후, 가장 인상깊은 사건 혹은 장면을 한 개 선택하여 아래의 내용에 답하시오. (10점) ① 그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시오. ② 이것이 왜 본인에게 인상깊었는지를 서술하시오. <문제 2> 참치캔... 더보기 <문제 1> 1강에서 7강까지의 강의를 들은 후, 가장 인상깊은 사건 혹은 장면을 한 개 선택하여 아래의 내용에 답하시오. (10점) ① 그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시오. ② 이것이 왜 본인에게 인상깊었는지를 서술하시오. <문제 2> 참치캔을 따다 다치면, 개인과 가족의 책임과 사회나 국가의 책임이라는 두 관점에서 반응할 수 있습니다. (20점) ① 이런 사례를 두 개를 들어 설명하시오. ② 이 관점이 사회복지의 잔여주의와 제도주의와 어떤 관련성이 있는지를 서술하시오. 접기

소개글

○ 과 제 명 :
1강에서 7강까지의 강의를 들은 후, 가장 인상 깊은 사건 혹은 장면을 두 개 선택하여 요약 및 생각에 대한 서술

목차

Ⅰ. 2강_ 일하는데도 가난한 이유는?
1. 인상 깊은 사건, 내용에 대한 요약
2. 왜 나에게 인상깊었는가?
3. 마르크스의 이야기를 보고 난 후의 생각

Ⅱ. 7강_복지국가의 유형에 관하여
1. 인상 깊은 내용의 요약
2. 왜 나에게 인상 깊었는지
3. 복지국가, 국민의 집을 보고 든 생각

본문내용

Ⅰ. 2강_ 일하는데도 가난한 이유는?
우리의 삶은 과거의 조상들이 선택한 제도들, 사회에 대한 생각들이 모여 발달된 우리 삶의 경제학적 관념대로 살아가고 있다. 물론 여전히 이 세계에는 사회주의와 자본주의 모두가 존재하고 있지만 자본주의는 빈부격차를 심화하게 하면서도 세계를 더욱 부유하게 만들고 자원들을 창출해낸다. 반면 사회주의는 모두에게 공평한 것 같지만 그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는 점이다. 우리는 아담 스미스와 마르크스라는 학자 모두는 인간이 잘 살기 위한 방법들을 고안했다. 이타적으로 사는 것이 모두에게 긍정적인 결론을 가져다 준다는 아담과 모두에게 공평한 것이 잘사는 점이라는 다른 생각으로 이번 강의를 듣고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갖게 되었다.

1. 인상 깊은 사건, 내용에 대한 요약
사회주의가 필요하고, 사회는 모두에게 공평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창시된 마르크스주의, 즉 착취가 없는 세상, 사회주의를 부르짖은 것이 바로 독일의 학자 마르크스이다.
마르크스는 그의 저서 자본론에서 자본가와 노동자로 계급을 나누었다. 자본을 갖고 노동자들의 이익을 갈취하는 것이 바로 사회의 악이자 이기적인 ‘자본가’라는 점이며 열심히 일하는 노동자들은 더욱 열심히 일 하는데도 받아가는 돈은 제한 되어 있다는 점이다. 그렇기에 노동자의 계급 향상은 어려운 일이며 이들은 늘 열심히 일 함에도 가난하게 살아간다는 점이다. 자본가는 노동자를 쉽게 해고할 수 있다. 그렇기에 이들은 힘들게 자본가의 이견대로 일하며 살아간다. 이익을 가지는 자본가는 그에 따른 창출로 더욱 큰 부를 갖게 된다는 점이다. 이를 비판하며 마르크스는 자본을 쌓을 수 있는 생산 수단을 사회화 함으로써 모두가 잘 살수 있게 된다고 주장했다.

2. 왜 나에게 인상 깊었는가?
우리는 자본주의를 살아가면서도 사람이 살아가기 위한 최소 생활비와 같은 부분에서는 사회주의적 모습이 남아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마르크스의 이야기가 인상 깊게 느껴졌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