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에게묻다 )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외상을 극복하고 외상 후 성장을 이루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내가 생각하는 방법을 제시
- 최초 등록일
- 2022.03.04
- 최종 저작일
- 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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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심리학에게묻다 )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외상을 극복하고 외상 후 성장을 이루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내가 생각하는 방법을 제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인 PTSD는 외상이라는 생명의 위협이 일어날 수 있을 정도로 심각한 심리적 고통과 함께 나타나는 스트레스 사건으로 외상으로 인한 장애 중에서 가장 심각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개인에게 위협적이라 느껴지고 이로 인해 주관적으로도 삶의 기반이 흔들릴 수 있는 사건이나 경험은 모두 외상으로 평가될 수 있으며 이러한 외상은 외상 후 성장이란 개념으로 외상 위기를 경험하고 단순한 회복을 넘어 이전의 심리적 기능과 적응 수준 및 삶에 대한 인식 수준을 넘어설 수 있는 발달과 이에 대해 지각할 수 있는 심리적 변화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외상을 겪고 나면 관련된 생각이나 감정이 자동 혹은 무의식적으로 떠오르게 되고 침습적인 반추라고 하는데 이는 외상 후 성장을 위해 의도적 반추로 변화시켜야 할 필요가 있다. 의도적 반추는 무의식적으로 떠오르는 외상 기억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외상 사건에 대한 인식과 함께 회상을 통해 해결해야 할 필요가 있으며 외상경험에 대한 재정립과 자신의 잠재력 발견을 통해 문제 해결적 반추나 대처적 반추로의 변화가 필요하다. 따라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무엇인지에 대해 살펴보고, 외상 후 성장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2. 본론
PTSD는 외상신경증으로 명명하면서 심각한 신체적 혹은 심리적 외상의 경험 결과로 생기는 신경증의 한 형태로 스트레스와 관련된 불안 장애의 한 종류로 공황 상태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심각하기도 하며, 급성적이며 만성적일 수 있다. 1952년 총체적 스트레스 반응으로 처음 분류돼면서 그 전에는 스트레스 반응에 대해 만성적 신경증으로 발생할 것으로 판단할 수 있는 심리적 이상의 병력을 가진 경우가 아니라면 스트레스성 장애가 단기간 이상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고 인식했다.
참고 자료
심리학에게묻다. 하혜숙, 강지현 지음. 출판문화원. 2020
신주내. "PTSD 치료에 있어 정신분석 이론의 적용과 분석가의 역할." 국내석사학위논문 한신대학교 정신분석대학원, 2018. 경기도 http://www.riss.kr/link?id=T14864390
박예슬. "외상에 대한 의도적 반추와 심리적 수용이 외상 후 성장에 미치는 영향." 국내석사학위논문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2013. 경기도 http://www.riss.kr/link?id=T13234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