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에게 묻다 ) 사람들 삶 살아가면서 뜻하지 않게 폭풍 만난 후 고통 한다. 외상을 극복하고 외상 후 성장을 이루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내가 생각하는 방법을 제시
- 최초 등록일
- 2022.03.04
- 최종 저작일
- 20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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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심리학에게 묻다 ) 사람들 삶 살아가면서 뜻하지 않게 폭풍 만난 후 고통 한다. 외상을 극복하고 외상 후 성장을 이루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내가 생각하는 방법을 제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우리 사회는 급속한 발전과 함께 사건과 사고가 늘어나고 있으며 현대 사회 속 개인이나 지역사회에서 피해와 충격에 의한 노출되어 생활하고 있다. 충격적인 범죄나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범죄가 증가되면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인 PTSD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외상성 사건이라는 것 자체가 실제적이거나 위협적인 죽음과 심각한 상해 혹은 개인의 실체적 안녕에 대한 위협하는 사건에 대해 개인의 직, 간접적 경험으로 인해 타인의 죽음이나 상해, 신체에 위협적인 사건의 목격 등이 될 수 있고 이러한 충격적이면서 반복적인 사건에 대한 경험 후 겪는 스트레스나 정신적 손상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정의된다. 이러한 외상 후 스트레스에 대해 살펴보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2. 본론
일반적으로 외상이라는 것은 폭력이나 공격적인 행위로 유발되는 신체적인 상처나 충격을 의미하기도 하고, 심리적인 손상이나 고통을 유발할 수 있는 경험을 지칭하여 죽음의 위협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을 포함해 직접적으로 경험하는 것으로 가족과 친구의 죽음의 위협과 같이 간접적인 목격도 포함된다.
총격이나 인질사건, 폭동사건과 같이 매우 폭력적인 사건에 직접적으로 참여하게 되면 겪는 직접적인 외상과 치명적 피해를 당한 피해자 혹은 학대당한 사람에 대한 면담과 같은 간접적인 외상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외상은 경험한 사건에 대해 본인이 지각했을 때 충격적이면서 심각할 때 외상으로 간주할 수 있게 된다. 외상성 사건의 경험으로 개인에게 큰 심리적 문제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할 수 있으며 대다수가 외상성 사건의 경험에도 불구하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보이거나 진단되지 않으며 초기에 증상이 나타났더라도 자발적인 회복으로 이어지게 된다. 그러나 일부는 수개월에서 수년가지 장기적으로 심리적인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참고 자료
황효정. "PTSD(외상후스트레스장애)척도를이용한 경찰공무원의PTSD상태가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국내석사학위논문 忠南大學校 大學院, 2018. 대전 http://www.riss.kr/link?id=T14917141
어수경. "PTSD 의료미술치료가 중증화상환자의 사건충격과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국내박사학위논문 차의과학대학교, 2019. 경기도 http://www.riss.kr/link?id=T15105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