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의이해) 자서전의 한 단락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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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정보
학과 | 교양과목 | 학년 | 공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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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명 | 한국사의이해 | 자료 | 37건 |
공통 |
* 연보와 자서전의 한 단락 쓰기(30점 만점).
1. 연보쓰기: 자신의 삶 가운데 생년을 포함하여 15-20년 정도(연속되지 않아도 무방)를 선택하여 연보를 작성할 것. (예: 1980년, 서울 종로구 동숭동 00번지에서 아버지 000와 어머니 ...
* 연보와 자서전의 한 단락 쓰기(30점 만점).
1. 연보쓰기: 자신의 삶 가운데 생년을 포함하여 15-20년 정도(연속되지 않아도 무방)를 선택하여 연보를 작성할 것. (예: 1980년, 서울 종로구 동숭동 00번지에서 아버지 000와 어머니 000 사이의 첫째 아들로 출생/ 1988년, 8살, 00시 00초등학교에 입학...) 2. 자서전의 한 단락쓰기: 연보 가운데 일부 시기 또는 주제를 골라 제목(예: 청소년시절, 중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또는 ‘1990-2000년, 서울에서의 직장생활’)을 쓰고 자유롭게 서술할 것. 3. 가까운 가족 또는 친지를 대상으로 작성해도 무방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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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연보쓰기, 자서전의 한 단락 쓰기목차
없음본문내용
<나의 첫 아이 출산>지금의 남편과는 5년 정도의 연애를 했다. 연애와 결혼은 너무 다르게 느껴져 겁이 나기도 했지만 인생을 함께할 누군가를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고, 지금의 남편을 너무나 사랑했기 때문에 용기를 내어 가정을 이루기로 결심했다. 내 나이 30때의 일이다. 신혼 생활은 너무나 행복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사랑하는 사람이 눈 앞에 있다는 것은 삶을 살아가는 것에 큰 도움이 된다. 자다가 악몽을 꾸는 나를 가만히 보고 있다가 화들짝 놀라며 깼을 때 실없이 웃기도 했고, 너무 놀라면 두 팔에 꽉 차게 안아주기도 했다. 그렇게 하루하루 둘만의 역사를 써 가던 날이었다. 3개월 쯤 지났을까 그날 꿈에 용 세 마리가 하늘로 올라가는 꿈을 꾸었다. 너무나 생생한 꿈이었다. 용은 서양에서는 무찔러야 할 요괴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전설의 동물 아니던가. 용이 나에게 행운을 주려는 듯 너무나 기분 좋은 꿈이었다. 복권을 사야하나 무슨 좋은 일이 생기려나 들뜬 마음으로 신랑에게도 말하고 친정에 갔을 때 부모님께도 말하니 놀라는 눈치셨다. 아버지도 구렁이 꿈을 꾸었다는 말을 하셨다. 내 꿈만 봐서는 돈이 들어오려나 싶었는데 아버지의 말을 들으니 혹시나 하는 마음이 들었다. 그날 임시테스트기를 샀다. 두줄 이었다.